개장

있지 나 열여섯쯤에 가사쓰기를 시작했어
하고 싶지만 못하는말 뱉었고 그때 그건 미약했어
녹음장비도 꽤 일찍에 prepare
했지만 아직 준비가 덜 됐단 생각에

voice and skill 지금까지도 닦고있어
verses and dic,tion 은 계속해서 늘고있고
아직까지 도 완성 안됐단거 알고있어 진짜로
그치만 더 늦으면 진짜 그만둘거 같아서 그래

가사쓰기는 아직도 서툴어
내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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