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ong winter night wore away
케세라 세라
이제야 숨이 트여 날듯 해
케세라 세라
내 앞의 적들을 단 두리 쳤어 매일
케세라 세라
내 뼈를 깍어 패권을 잡어 이제부터
하나둘씩 저 벽들이 깨져

woooo
난 계속 braining
woooo
쉬지 않고 버닝
wooooo
내 앞길에 gloy
wooooo
내 왼손엔 트로피


whole Lotta track or whole Lotta ego
내 커져가는 영역은 앞으로 더 거세
넓어져만 가지 누가 자신이 없데
항상 말했잖아 모든 빛은 다 내 건데

하나씩 무너뜨리고 있어 두꺼운 벽
저 멀리로 가기 위해 불을 더 지펴
얼마나 걸릴지 몰라 내 발이 부서져도
결국에는 끝으로 가겠지 양손을 높게 뻗은 채로 난 

매일 이렇게 갈기지 날이 선 칼날처럼
마치 카타나

danm 꽤나 재밌게 위로 올라가지 내가 하던 대로
평소대로 그냥 하지 한걸음 더 나아가지 multiply

어설픈 애새끼들 뻘짓 try
내 감각을 깨워 스태미나 채워 온몸을 데워 태워 way up

The long winter night wore away
케세라 세라
이제야 숨이 트여 날듯 해
케세라 세라
내 앞의 적들을 단 두리 쳤어 매일
케세라 세라
내 뼈를 깍어 패권을 잡어 이제부터
하나둘씩 저 벽들이 깨져

woooo
난 계속 braining
woooo
쉬지 않고 버닝
wooooo
내 앞길에 gloy
wooooo
내 왼손엔 트로피

All I have left is adance 끝이 보이네
내게 벤 진한 냄새는 사라지게 돼
master plan make it mater piece
내 이름이 되게 깃발을 거네 D를 박아 적네
매순간을 각인시켜 내 진격은 ALL DAY

케세라세라(queserasera)

deep state 

v1. 

눈을 감은 도시 짙은 이곳에서 홀로 침을 뱉어대며
수많은 질문들을 던져 umm 
점차 흘러가는 몸이 흔들리는 손이 
어디로 정착할진 답은 정해졌지 like a doom 
나는 이곳에서 pop it 허나 지금은 I stay coky 
때가 온다면 그때 마셔야지 찬란한 Lambic

네 친구조차도 모르게 조용히 몸을 숨겨 
숨을 죽여 두팔을 벌린채로 나타나지 마치 로키
So get down mother Fuckers 
어서 그 멍청이나 빨어 주제파악 안된 게으른 놈들 hocus focus 

애써봐라 그래봤자 너는 제자리만 멤돌지
쳇바퀴만 돌다 닳아버린 베터리 마냥
얼마안가 떨어지고 말아 근데 난말야 매번 raw 한 감각으로 
불씨를 지폈지 발화 

칼을숨겨 목을베어 네 몸을구겨 나는 태연 하게 
자리를 차지 내겐 익숙하지 이밤이 

h 

mother Fuckin deep state im a deep state 
언제나 real함을 쫒아 멀리 떠나가지 trip 
mother Fuckin deep state im a deep state 
네가 진짜라면 손모가지 걸고 들어와바 
 

v2 
represent D를 앞세워 나아가지 
better day zero 100 끝까지 땡겨 어느샌가 네 옆에 
도달해 추월해가지 기어는 d 에 두고있지 
항상 빠꾸없이 치고 올라가지 맨위 어느순간 regeand 

my beginning was intense 
그래서 불어있는 rip 
my lesson master pieace 위해 비겁한 피는빼지 justieace 

삼가해줘 베너핏 챙길껀 royalty 밖에없지 
그외엔 신경도 쓰지도 않지 나머지는 negative
내 검은머리색이 더욱 짙게 
물들어 가지 눈동자는 전보다 더 deep해 
내가 쬐는것을 빛 너에겐 그저 흔한 dream 
죄다 먹어버려 프레디 같이 잘봐 hit me 

싹다 엎어버려 판을 뒤집어버려 
내 혓바닥에다 적셔 big L을 삼켜 덩치를 키워gohard 
전부집어 먹어 치워 죄다 섞어 
봤자지 내 배를 채우기에는 부족하지 한없이 양이적어 

파수꾼이 되  모든 이뤄내  전부터 지켜왔던 목표에다 야망을 더해 
커지게
욕심은 배가되어 움직일수록 커져가지 나는 여전히 배가고파 
그러니 내 대답은 아직 

방해꾼들을 처단하지 갈수록 더 많지 
날 묶어놓으려 해봤자지 소용이없는건 사실 
어릴적 꿈을 실현시키고 있지 점차 이뤄져만 가지 
늪에빠진 놈들과는 달리 맨위로 올라가지 

h.
mother Fuckin deep state im a deep state 
언제나 real 함을 쫒아 멀리 떠나가지 trip
mother Fuckin deep state im a deep state 
네가 진짜라면 손모가지 걸고 들어와 시x

Deep State

first off, Look back at yourself 원하는 모습이 맞는지 Check it out again  
부터 그렸던 그림의 깊이는 얼마큼인지는 쉽게 가늠질못해   
이젠 do my thang

여기저기 휘둘리지 않아 신념박아 깊게 
피바람 불어쳐도 맞아 하지않아 step back

예전부터 zero - 100  땡기는 태도 시티 100 
과 같은 오니츠카의 태도 지금도 봐도 짜릿해 

난 링위의 록키 항상 올라가지 손이 
번지위에 있는거 같이 하나만 고집하며

베이스 위 박자타며 랩을 뱉어댔지 다신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넌것같이 마치 toxic yeah 
직감이 yeah  생긴거 같에 구린것에 섞이지 않지 yeah 

메가폰을 내가 잡지 이제야 때가 왔지 목표를 위해 반칙 이라도 기꺼이 하지 yeah 

on the mic don't stop 빡구없이 rough drive
날아올라 Butterfly 처럼 즐겨 free mind
yeah 

I don't stay yeah yeah yeah yeah 

on the mic don't stop 빡구없이 rough drive
날아올라 Butterfly 처럼 즐겨 free mind
yeah  

I don't stay  yeah yeah yeah yeah 
 
fuck off 여전하게 유지 사춘기의 태도 
like a 16 중지를 올려 바뀌지않는 행동 
like a 50  까지 정정하지 부셔 궤도
내가 미친놈이라 해도 다 해쳐먹어버려 위트있게 

더욱 깊게 다가가 관록을 쌓지 
핑계 따윈 안대 그래야 꽃이핀데   
화려하게 만개한 모습 느낌만 보아도  rit 해 
밑에 열등감에 속해 빡쳤던 애기들 두 눈깔에 힘빼 

난 on the mic every day 계속해 뱉어 better day 
방해꾼들을 제거했지 페이지를 넘겨 새롭게 
Pop it with me 더는 망설이지 마라 
dorp 된 beat 위에 수없이 라임을 박아  

더 박아  칠천팔기를 가슴에 새겨 또 한대를 맞아 
맞아도 별감흥이없어 더 세게 와바 

변치않는 믿음만 있음 이뤄내 케세라세라 
쓸모도없는 부정적인 놈들 쫒아내지 get out  



on the mic don't stop 빡구없이 rough drive
날아올라 Butterfly 처럼 즐겨 free mind
yeah 

I don't stay yeah yeah yeah yeah 

on the mic don't stop 빡구없이 rough drive
날아올라 Butterfly 처럼 즐겨 free mind
yeah 

I don't stay  yeah yeah yeah yeah

On The Mic

v1.

데이지가 점차 피어 활짝만개할 쯤에 
내 온몸의 고통이 씻겨 나갈려는 듯해 
나를 늪에 빠트리게 만드는 사슬에 
칼을대어 끊어버리지  높게 올라가기 위해서 익숙한 자리를 뜨네 

이건 basic  함과 동시에 또 한번의 트레이닝
어떤 상황이 부딪혀와도 루틴을 만들어 브레이닝
castle 이상실현 위해 build up castle 난 레이스 위 레이서 
또 앞만을 쫒는 체어서 
 
핑 돌아버린 내 머리  안엔 여럿 목소리가 많아 
말은 똑같지 
누군가에게는 내가 미친놈이라해도 ri t하게 밀고나가 
부정한것들 죄다 죽였지  

죄다 한곳에 모아  주둥이를 찢어 발하지 내 비전 네게 기적인
것들이 내게는 실력이니 불러라 시져 난 죽었어도 남아있지 레전드

품은 희망이 두 손안에  빛 발해 져가지 
데이지의 꽃잎 또한 진해져 만 가네 

h
데이지가 진하게 물들여가 
기분이 좋아져 몸이 높게 떠올라가 
구름에 데이지 색이 베이지 
어떤것 또한 할수없어 대입이 

데이지가 진하게 물들여가 
기분이 좋아져 몸이 높게 떠올라가 
구름에 데이지 색이 베이지 
어떤것 또한 할수없어 대입이 
 
v2. 

새벽이와도 지닌 감각은 여전하게 
흐르는 비트위에 라임을 박지 savge 된듯하지 멋을아네 
단지 허슬함에 다시 흐름을 타네 
내안의 야마를 지니며 매케한 연기를 계속해 온몸으로  뱉어댔네 

앤돌핀의 자극제? 경험이지 날 자극해 
난 갈수록 짜릿해 내 머리속은 언제나 high 내
영감은 밖에 널려있지 담배 한대 피워대도 
수없이도 많은 아이디어가 만개해
 언제나 dope 함을 유지 
혀밧닥의 uzi 장전했지 내안의 무지를 수차례 죽이고 춤을추지 
투지만 남아있던 내정신은 무지개 처럼 길게 뻗어가 난 마치
04시즌 루니 

이제야 사슬이 풀어지 듯 온몸이 가볍게 느껴 
반대편의 해가 저물려는듯 두눈이 밝게 뜨여 
부셔버려 케이지 구름을 타고 데이지 와 함께 날아가지  
죽어버린 pain yeah

데이지

dedincatated my life 

v1 

햇빛은 언제나 정해진 시간에 환한 빛을밝혀 
그빛을 받으며 움직여  방향 키를잡어 
난 집을 나서 그 어떠한 간섭 조차 도 없는곳으로 가서
거를타선이 없게  다시 길을닦어 

못다한일에 목을메 전전해 
꾀나 어지러운 아이디어 를 다시 몇 백번 정돈해
골깨지게 머리안 야망이 내 현실과 포개지게  
                 
내헌신에 거짓없게끔  어제보다 노련해지기위해
몇년을 기다릴수있나 아니 버틸려나   
어디까지 갈수있을려나 내게 단지 멋진면만 
남길 바랬건만 오히려 아쉬운 상쳐만 
맘에 남았지 찾아왔지 차가운 가시 덮힌절망 

이를 문채 다시 내 자신을 문책 
하며 문젤 해결해왔지 들이 닥치는 숙제

풀어내 갈수록 무겁게 쌓인 모래성 마냥 
내 짐을 더해 성을쌓고 돌아간뒤에 받지 금의환양

dedincatated  
dedincatated 
dedincatated my life 
dedincatated my life 


여러번 과오를 격은뒤 오히려 단단해진 허리 
굽히긴 커녕 배짱내밀어 망가질뻔한 적이 
많기에 오직 내색깔 한단계 더 버닝
난 한밤중에도 머리 굴려  밤낮없이 취해 지꺼리지 
  
내 목이잠겨 눈이 감겨 와도 
편하게 눕지를 못해 또 다시 등불을밝혀
무언갈 보이겠다 다짐을한채 방문을잠궈 내 머리안에 
헌신을 증명시킬 여러가지 수가 담겨 머지않네 
 
정상적인 삶을 버리니 정상에 오르지 
또 버리고 버티며 견뎌 야망이 내 모르핀 
내 고집은  영원히 움직이게 할 
꺼지지않는 초심 모든게 가능케 할
거짓없는 logic  

갈수록 짙어진 내 그림판 
내삶의 의미가 담겨 물감마냥 흩뿌린 삶 
을 살지않게 들끓는 나 
밤새워 끄적인밤에
내 가치를 발현시키기 위해 익어 가지 트로피칼

Dedincate My Life

죄다 끊었지 불필요한 문제들 덜어내지 숱한 무게를
도려내도 상관도 없는 몇 군데를 잘라 축배를
들기 위해 짓고 있지 매듭 안될 거란 핑계는
닭장 마냥 처박혀 있게만 할 뿐 암만 잘 돼봤자지 계륵

일뿐이지 난 내 시간을 지키지 밤에서 낮이 됐든 간에
불지피지 미친 척 savege mode
밍기적 대는 애들론 안돼 게임이 필요해 개비스콘

난 뻔한 집념으로 맞선 채 지어 place
멍청한 놈들 알아서 발 빼지 unplaces
지금 모습이 그로테스크 일지라도
반복된 프로세스 통해 완성된 precious

무한함을 쥐여준 별이 빛나는 밤
나는 귀를 얻어 소릴 뱉었지 날이 갈수록
색깔은 진해져 짙은 내 물감을 칠하며
작품을 만들어내지 타협 없이 미래를 위하여

작은 한 가지에도 목숨 걸어
원하는 것에 목을 걸어 기꺼이 혼을 털어 서라도
가져야지 like a 파가니니
영겁의 시간은 잠깐이니 이후에 따질 건 Leverage와 수지 타산이지

그을린 내 품값이 얼마든 미친척하며 
바위에 머리 박아 내겐 다른 길이
없지 넌 가늠질이 안돼 in toxicated
술 취한 거 같이 많은 생각을 끈 잔잔함에 널 조여 가지 killn

뜨겁게 가열된 바퀴마냥 완벽에
가까워지러 한없이 굴러왔지 쓰림을 삼켜내
내 몸에 상처 낼 수록 더 강경해져가지
내 안에 품은 씨앗이 싹이 터 크게 만개해 uh

어리석은 성공은 원하지 않기에
시간 걸려도 뛰지 가쁜 숨은 마지막에
내쉬어 구상 유치에 멀리 있는 내 station
수치스러운 시대엔 어떤 한 것도 적용하지 않는 내 section

내 헌신의 무게 어떠한 것도 견줄 수 가없지 걸신이 오게
죄다 먹어치워 이판 탕진이 날 때까지 내 몸에 빛이 날 때까지
생각과 행동해 이 구역 미친놈이 되지
머리 안 꽃이 피지 가식적인 가십 위함이 아닌 순수 고집이니
기믹 질에 속지 않지 

난 볼 수 없는 것을 보게 한 단계 더 넘은 고개
내 이상은 올라가 뻔한 노력이 부정을 쫓게

뻔한노력

내 아픔을 누른채 묵묵히 버티고있지 방패 
따윈없이 온몸으로 비바람 맞아 진흙안에
담긴 씨앗이 발아되길 지켜야되 
진득히 자리지켜 밤새 지쳐가기엔 아직은일러 

흐르는 긴 시간에  담긴 내 그릇의 크기
얼마가될지 몰라도 부디 드넓게 크길  
바라며 내 방안의 불을밝혀 미간에 주름은 깊게패여 
차가워진 독한 숨을삼켜

그렇게 하루를 보내 많은 고통에 긁힌 내 속내 늘 고개를 
올렸건만 고배를 삼키듯 쓰라림의 존재는 
가슴안에 커져 더욱 깊게 파고들어 못 돌이키게 빠지게 만들어 
열망속에 피가끓어 

일체의 번뇌가 여래의 종성 이기에 미개한 시간이여도 쉽게 
지체 되지않게 움직여 진실된 것들로  
담아 치장해 멋스런 감각을 살려 
목소리 팔며 넓혀야지 내 음악의반경 


세상 모든건 다 비슷하지만 
그럼에도 남겨진 발자취는 미학 

돌고도는 세상의 중심은 비상 
하기위해 준비한 눈부신 me야  


뼈를 깎는 아픔이란 나를 해하는걸까?
아님 고통을 딛고 더 나아갈 발전인가
그 가능성을 믿어 앞만본채 달리기만 
했던지가 수년 흘렀지만 정작 왜 눈앞은 아직 막연한가 

현실에 짓눌려버린 내 등은 굽어질때로 굽어져 
경직된채로 버텨내 무릎은 안 꿇어었지만 
하늘을 볼수도 없지 난 그림자를 향해 푸념을 던진다
그게 내 벗인가?

나를 옥죄는 속박을 풀어 자유로운 마음으로 
정신을 다스러가며 내안의 낭만을 품어 
어떠한 규칙도없이 말야 유지해 침착함 
과 동시에 죽여버린 가시덮힌 긴장감

이젠 어떤한것도 날묶어둘순 없기에 
날 옥죄는 가면을 이젠 당당히 벗기에 
내 걸음 가벼워져 내 헌신에대한 값을 얹어  
하나 둘씩 바뀌어 가지 내 삶의터전 


세상 모든건 다 비슷하지만 
그럼에도 남겨진 발자취는 미학 

돌고도는 세상의 중심은 비상 
하기위해 준비한 눈부신 me야

유마경 (維摩經)

verse 1) 

자기연민에 빠진 놈들 대가리가 비어 
지들끼리 ㅈ잡고 빨아대는 꼴이 아가리만 리더 
만가지의 기적을 바라는 모습에 이미 망가진 네 mirror
아카디아 신전은 없어 이 반도에 
애초에 프리덤을 표할자 몇이나 있나 위대한국에 

그저 틀에 박혀진 상식에다 지들 주관 감미뿐 
애기들 잔치군 
 
썩은 유행에다 빨대 꽂은 벌레들 천지 
내가 보기엔 그래 썩히는 결레를 면치 못하는 니들의 습성으로 
몇몇이 썩지 yeah 

어리석은 영들이여 그만 찬물을 끼얹어 
다시 난 클래식으로 불을지펴 
절.규의 아우성을 삼킨 내 육성을 밝히게 
니들 헌신은 모조리 내게 잠식되게 하리 
 
verse 2) 
 
꽃피는 찰나 그순간이 도래할때 닫혀진 내 입을 열어 
이미 초라한 네 모습을 삼켜 내 속에담네

명짧은 악사인 네 생에 마지막 가사의 낱말은 정해져
있지 이미 공친장사
뒤 꽁무늬 쫒지항상 온실속의 망상으로 뻗대는 네놈들이 
기피할 타상을 지녔지 난 눈 속임 환상에 

얽메이지않어 개소리 짖지말어 섞이지도 못할 
너와내 씨의 발아의 농도와 시간이 달러 천지가 갈려 

추접한것들로만 치장한 부정한 벌레들 사념과 격정은  
만연한 행적을 남기게만 할뿐 없지 만전의 면적 um 

내 자리는 없어 이 영키즈 블락엔 
죄다 엄마 품안에 서 놀지 난 그런 새끼들 끌어내릴 크라켄 
드랍해 단지 내눈앞에 보이는 것들 보단 내 시점은 그밖에

있지 내 영원의 근원 굳건히 버텨 어떤한 의미던 
상관없이 그을린벽 
불나방 같은 새끼들 집어삼키며 눈에 불지피며 
만들어 내 땅의지평을 

입벌리고 앉아 때를 기다려 all day 
성급하지않아 다시밤이 올땐
네 세상의 이면을 마주할때지 이미 내 속에 
잠식되 넌 시간에 목메 

리턴은 없어 더 높은 수위로 
향해 내 주위로 몰리는 훌리건 
있어도 내 시점은 명확하게 지켜 그 대상이 무엇이던 

네펜데스

v1

얽메임 그건 내이름의 반댓말
틀에 같인 규칙의 진부함을 파악된나 
어떤 낭패와  불편한 상태가 되거나 오더라도 
해야겠어 척당불기 넌 꽃아라 담배만 

구부러진 날개는 피지못해 제 역할을 잃어 다 자란 피터팬마냥  
회색빛 이 도시속과 다를께있나 어쩌면 치매인 머릿속이 
더 빛나겠지 아마 

그 어떤 관례 관습과 떨어져 다급함 보단 여유로이
따스한 곳으로 날으려는 난 이카루스인가 
안식을 죽인이밤 평온을 버린채 택한 내가 나의 주인이삶 

이젠 인정따윈 바라지 않아 날 재지마라 
한낯 가늠자에 목메여 피페해진 망상은 
버린지가 오래 손땟지 애저녁에
멍청함을 유지해 줄타기 새끼들 죄다 편협해  


hook 

좋은 날씨야 내 데이지가 활짝 핀 모습안에 
여러의미들이 담겨 빈 번한 삶에 
여럿 묘수들을 찾아왔지 난 더 막가지 더욱 더 

좋은 날씨야 내 데이지가 활짝 핀 모습안에 
여러의미들이 담겨 빈 번한 삶에 
여럿 묘수들을 찾아왔지 난 더 막가지 더욱 더 

v2 
 
난 생각함에 존재해 내 삶에 방향성의 척도 
많은 결함이 남았지만 시도해 성이안차도 
세상 어느것에 의지 할 필요성을 못 느껴
가족 외 허수아비들 공수표에 안속아 골이 빠개져도 

옳고 그름의 문제 강요는 필요없지 쓸떼 없는논쟁 
거리 일삼아 분쟁 유발시키는 거머리들 어딜가든간 존재하는 
꼴이 역겨워 정한 내 태도는 단일투쟁 

무슨 소란이든 난 개입하지않아 
멀리서 지켜볼뿐 내 관심사는 밥 벌이하나
내게 정이많았을꺼라 생각했다면 오산 
수지타산이 맞아야 정을쌓지 그러니 적이많아 

허풍뿐인 프로파간다 비열한 아젠다 죄다 지들판놀음에 
취해 고주망태 상태가 되가는것 같에 
그래 이세상엔 취하는게 맞네 그래야 자유로워 질수있음에   

hook 

좋은 날씨야 내 데이지가 활짝 핀 모습안에 
여러의미들이 담겨 빈 번한 삶에 
여럿 묘수들을 찾아왔지 난 더 막가지 더욱 더 

좋은 날씨야 내 데이지가 활짝 핀 모습안에 
여러의미들이 담겨 빈 번한 삶에 
여럿 묘수들을 찾아왔지 난 더 막가지 더욱 더

여태 유지해온 일자무식 한 골때리는 태도 
갈수록 더 삐딱한 독해지는 내 혀로 
내 삶을 더 짙고 견고 하게 만들어 삶을 망치는 여로는 없으니 
눈과 귀를열어 

남들신경 안써눈초리가 따갑든 차갑든 대기만성 한 
비난섞인 내시간의 섬은 더 커질터이니 날 대신할 뭔가는 없지
가르침 보다 엄격해진 자성을 갖춘 난 
맨발의 청춘의 삶을 살어 완숙함과 거리가 멀어도 
가슴만 뛴다면 들이박어 다급함 없이 완수한 난 숱한 착오로 
가졌지 성숙함 

어리숙함을 넘어야 사수할 것들이 많아 자꾸만 한숨만 쉬는 이유가 
그저 꿈만꾸는거지 하품만나오는 핑계는 설득력이 만무함

hook 

메마른 황페한자리에 다시 비옥한 땅을 만들어  
환한 빛을 담겠단 다짐

가볍진 않기에  
애써 움직이지 뭐 죽는것도 아니기에 

v2 
최고보단 최초에 더 깊은 의미를 둬 
길을 개척함에 마주할 비밀의 낙원은 
항상 날 움직이게할 불을 지피는 걸 
그렇게 내안의 감정선의 미세한 희비를 나눠 

누군가의 평범이 내겐 기적일지도
모를 동시에 내 걸음을 딛게 해줘 머나먼길로 
어디던 상관없이 내 목소리로 높게 던진공 
버티던 삶 떠나 걸리적거리는 거 없는 곳으로 

가야해 진절머리도없는 갑갑한 케이지를 
벗어나 온전한 모습으로 마주한 데이지 
개미지옥 같은 때는 옛말이니 재미 진것들로 모아 느껴 다채롭길 

결국 내면의 아름다움이
날 더 우월하게 만들어 나 다움을 
가지게 되니 
그어떤 순리로부터 자유로워져 best가 아닌 나만의 only one 

only one

v1 

1더하기1은 2레  
근데 난 3이 될수있다 생각하는데 
대체 왜 틀리다 할까 왜 

숫자놀이 하듯 정해진 답 찾기 연쇄작용
난 그것들이 싫어 차라리 변질자로 
 
불리는게 낫겠어 허영심 깊은 옅은상념에 
단념하며 잡념을 끊어 빈 내 마음 한켠에 

이상을 넣는게 난 편해 반면에 
내 일상의 세상살이는 참뻔해 

엿같은 프롤레타리아 소속
난 부러진 멘탈잡고 
대변해 만인의 통곡 까진 아니지만 
자길 잃어버린 외로운 양민들의 보고 
feel like loco 

어디있어 소신껏 지킨곤조는
찾아볼수없지 옛적 작열에 비친 모습은  
이젠 옛말이니 그저 버티지 오늘을 

hook 

한 번더 깨 날 얽메이게 한 유리거울 속
그 모습은 미개한 
나를 담고있는 듯 피페한 꼴이 싫어 
뒤집은 모습은 위대함 

한 번더 깨 날 얽메이게 한 유리거울 속
그 모습은 미개한 
나를 담고있는 듯 피페한 꼴이 싫어 
뒤집은 모습은 위대한 나

v2 

안전함을 추구 하며 숨었던 나 
여럿 불운 따지며 뜻을 굽혔던 나  
뭣이 두려웠던가 지금 가만보니 
뭣도 아닌 푸념 뿐이였었나
애초에

틀린것에 경악하는 시스템 
속에 고여왔으니 미래의 미지수에 
내세울 깡이없는 넌 사고가 미흡해 
보고배운게 좆같은 선생들의 부린 히스테리니깐 

모두의 인정을 바라니깐 
어중간한 위치에서 멤돌지 바로 니가 
반대로 인정이 필요없어진 난
나대로 써내려가 강박이 옅어진 밤에 
정체된 삶에 

활기를 불어넣어 자유로이 길이 펼쳐졌던 내 시각에
다양성에 편견을 깼네 
지배적 도그마는 망한 전례에 속해 

hook 

한 번더 깨 날 얽메이게 한 유리거울 속
그 모습은 미개한 
나를 담고있는 듯 피페한 꼴이 싫어 
뒤집은 모습은 위대함 

한 번더 깨 날 얽메이게 한 유리거울 속
그 모습은 미개한 
나를 담고있는 듯 피페한 꼴이 싫어 
뒤집은 모습은 위대한 나

도그마

내가 행했던 모든것들이 하나가 되어 
방대한 세상과 날 이어줘 마치 찬란한 해변 
지난 날의 숱한 과오와 결과의 감각을 되네어 
오늘날의 내가 됐지 옛것의 잔향이 베여 

이 땅에 새겨있는 내 발자취는 
내 가치를 올려줘 진득하게 꽉찬기름  
처럼 내가 치를 문제는 내뺀적이없지 문책을
받아도 맞썼지 되려 당당하지늘  
                                                       
나로 하여금 빚어낸 창작의 그 끝엔 
황홀함이 남게 곧 죽어도 반짝이는 그때가 
올때까지 참아 잠깐이면 되  
찬란한 볕을 쬐게해 상쳐입은 품에 
                                       
자유로히 생각함에 값어치를 달어 
마치 고착화를 거부 한 유목민의 책상  
유토피아 세상을 바래왔건만 부질없지 
되려 이곳엔 무속인이 태반 

시간만 아깝지 탁상공론만 하기엔 
지겹거든 어서  본론만 얘기해 
말만 많은 나르시스트 한테 난 
카오스지  혼돈만 재기되 


내가 표현한 일련의 과정의 끝은 
황홀 자유 빛 
내일 죽더라도 갈구한 만전의 품은 
황홀 자유 빛 

내가 표현한 일련의 과정의 끝은 
황홀 자유 빛 
내일  죽더라도 갈구한 만전의 품은 
황홀 자유 빛 


무엇에 아파했나? 네 욕심의 근원이 타당했나
애초에 헛된것에 눈이멀어 순수함은 잃지는 않았나 
상할때로 상한 내발 딛고
어디든 가려해 
태초의 순수함은 나였기에 저멀리 떠날려해 
정신 못차리게 만들며 나를 잃어버릴 이곳은 꾀나 막연해 

어떠한 결과라도 좋아 
예상된 파도보다 드높은 내 생은 파라노말이니 
내삶 여정자체가 금은보하
푹 꺼진 낮은 위치여도 내 족적들은 높아 
 
이 모든 행함이 불멸의 증표이니 
죽어도 살아있지 뚜렷한 근거이니
자주 낀 안개가 걷히고 
때가 됐어 황홀한 빛을 마주할 때가 



내가 표현한 일련의 과정의 끝은 
황홀 자유 빛 
내일 죽더라도 갈구한 만전의 품은 
황홀 자유 빛 

내가 표현한 일련의 과정의 끝은 
황홀 자유 빛 
내일 죽더라도 갈구한 만전의 품은 
황홀 자유 빛 

황홀, 자유, 빛

AGE 

난 독고다이 주의는 아니지만 쓸모없는것들 걸러 결국 혼자서 다녀 
따지고 보니 날 세뇌시키는 거였더군 어설프게 수놓은 그 좆같은 말로 

난 타짜 앞에 
눈안돌려 
약장사치들 앞에도 내 돈만보여 
신임갖다 팔아먹고 속한 로열 패밀리는 
시발 ㅋ넌 쪽만팔려 
 
징그러운 새끼들이 징그러운 멘트를 
하면 난 뒤집고 가래침 뱉지늘

분위기 깨는 들러리 뿐인 
삼류 작가들이랑 말 섞다보면 대가리만 깨지거든

넌 간절함 끝의 기적을 믿어? 
그런게 사실이면 이미 김정은 은 뒤졌지 않았을까 
하는 말에 넌 대답이 없네 
말빨 뿐인 놈들 덕에 세상이 텄네 



v2 

내게 동정은 필요없어 냉소적인 삶에서 
취한 태도는 A LONE 옛적에 짠했던 
허리 굽혔던 대가리 숙였던 때는 옛말이지 
하찮게 잦은 푸념도 
 
없어 이젠 이건 내 방어기재 
이렇게 단정짓게 된 이유가 상쳐뿐이기에  
파렴치했던 놈들 바로앞에있네 
잘 사는거 보니 꼬라지가 장경이네 

정 팔면 얻는게 복이라했던 
성인들의 말에 호의만 
베풀다간 개 같은 꼴이나 

가면 쓴 전도가들에겐 fuck 이나 
멕여 난 알아서 취해 넌 개소리만 
새겨 
죄다 눈치만 보니 저새끼 꼬리만 쫒지 
그런게 넌좋기나 하니 

간사한 새끼 니 판단 믿고 알량한 
잣대만 세워 그러니 하지마라 반말 


v3 
 
중요한건 얼마가 아닌 얻는방법
엇나간 네 허튼말 더 이상 듣기엔
혀를잘러 버리고 싶어 찢어진 달력처럼
너와 내 걸음갈려  

추구하는 순서가 달러 허영심만 
가득한 껍데기들과 날 섞지마 
헝그리 정신 갖다 파는 네 거짓말같이 
대부분이 가짜 진짜는 적지아마 

위만을 바라본 이 세상에 졸지에
난 밑바닥 지켜 고집해 
솔직함과 틀이없는 이유겠지 
밑받침이 없이 올라간 넌 대가리 기울테니 

윗대가리인 허풍쟁이들 다 버려도 
십년넘게 신념지킨 이가 달려온
길을 지켜야 진짜가 살잖니 
그걸 난  깨달았지 uh 

Doceanc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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