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돌아오는 길은 같은 길인데 익숙하지 못한 괴로움들 처음엔 아득했던 그 뒤엔 분노가 이제는 슬픔만이 남…
이 노래 진짜 좋아해.. 🥲
그 날 이후로도 밴드의 색이 그대로라 울컥하곤 한다. 브로큰 발렌타인이 계속 나아가주길...
오오! 목소리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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