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tro ]내가 벌어 내가 번돈 다 써25는 mix 35 rent 어디까지 감당 가능해이번달 식비로 60벌때는 상시 무지티내지는 않아 무지 티난 별을 쫓아가 like 허블나타나도 적색편이
[ verse 1 ]그래 맞아 나는 또 죽을뻔했어내 목숨의 가치는 얼마일까 해생각없이 타는 도로에 사체가 있다면 그건 아마도 나일까 해내가 음악을 택한게 너 때문이라니그건 너…
더블링도 멋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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