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광일 시대를 초월한 마음 COVER

신광일 시대를 초월한 마음 COVER

편지

이누야샤에서 슬픈 장면 중 하나인 카라의 이별 장면

"정말 조용하구나 아무도없어"
이렇게 끝나는 건가
" 이렇게 혼자.. "

혼자인 줄 알았던 카라 앞에 셋쇼마루가 와있었다

"피와 독기의 냄새가 나길래 와보았다"

그랬구나,, 나락인줄 알았어?
실망했겠네 나락이 아니라서..

"너란걸 알고있었어"
"가는건가"

"어"
"이제 됐어"
"마지막으로 만났어"
www.youtube.co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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