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지네 숨어지냈던내가 이젠아예 멀어지네떨어지겠지천천히 빛들을 가리고숨소리 그 사이로날 기억해주기로
했던 엄마, 아빠, 친구미안 난 더 이상은 힘들어비아냥이 들리네 지금도이상한 세상이야 지워줘비참한게 나뿐인듯 울어도세상 등지고 편한듯 누워도웅크린채 떨어지네 추워서떠오로는 희망들을 묶어놓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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