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지나 다시 찾아본 너의 흔적은 날 자꾸 찌르지만 그 흔한 말 한마디 못했네 괜찮을 줄 알았는데
너무 멀리 돌아온거 같은데그 계절이 다시 날 지나갈때 오랜만이야 기억속 너에게 했던 말 이젠 i give you all
without you i can't do anything foreveri was fool 아직도 그대로 그 자리에 남아can't even say good…
인트로 들어가는 거 느낌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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