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려질까 얼굴이 검게쇼윈도 속 화려하던데눈이 풀린 채로 걷던 길 위에추억은 없어서 너무 시시해
쭈구려 앉아서 훌쩍인 거리지금도 아무도 관심은 없지13층 빌딩 위 신촌의 거리사라질까 했던 날의 본 경치
알록달록 날 외롭게 해불빛들이 막 빼곡해멀미 상태 어지럽게 해떠나갈 거야 모두 옆에서
왜 그런 말을 해 태어난 것도 죄였다면 진작 버리지대못을 박았어 실이 끊기는 소리가 …
음원 내주세여..ㅠㅠ!
드라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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