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ie

웃는다／커피소년

비켜줄께 (피아노 Ver.)-브라운아이드소울

UNI-FI Band have been released the songs with famous singers and musicians in Seoul. Korea. We're thinking about enjoying music with people who are struggling with any problems from their life and work. so We're really hope to enjoy with our music for you. Meaning of UNI-FI. UNI-FI is a compound world based on the combination of the music terminology HI-FI and low-FI..etc.. 
UNI-FI started with the thought : what if all the countless different things in the universe all became one through music?
 This will be a project that is very expression oriented rather than only focusing on the fact that things become one. UNI-FI BAND has been released the song as a 2nd single album as a K-pop in korea. This song talks about the man who really loves a woman. but he can't tell her that he wants to be a his woman for a long time. so, he decided to tell her about it throughout the song with UNI-FI band. if you have someone who really love her, we recommend you to give this song to your lover. Thank you UNI-FI BAND

하루종일 전화기만 쳐다봐 - 유니파이 밴드  Project

일부러 그랬는지 잊어 버렸는지
가방 안 깊숙히 넣어두었다가
헤어지려고 할 때 그제서야
내게 주려고 쓴 편지를 꺼냈네

집으로 돌아와서 천천히 펴보니
예쁜 종이위에 써내려간 글씨
한 줄 한 줄 또 한 줄 새기면서
나의 거짓없는 마음을 띄웠네

나를 바라볼 때 눈물 짓나요
마주친 두 눈이 눈물 겹나요
그럼 아무 말도 필요없이
서로를 믿어요

나를 바라볼 때 눈물 짓나요
마주친 두 눈이 눈물 겹나요
그럼 아무 말도 필요없이
서로를 믿어요

어리숙하다 해도 나약하다 해도
강인하다 해도 지혜롭다 해도
그대는 아는가요 아는가요
내겐 아무 관계 없다는 것을

우울한 편지는 
이젠.....

유재하 (YOO JAE HA) - 우울한 편지

이문세 - 옛사랑 (1991年) 昔の愛

세월이 가면


그대 나를 위해 웃음을 보여도
허탈한 표정 감출 순 없어
힘없이 뒤돌아서는 그대의 모습을
흐린 눈으로 바라만 보네

나는 알고 있어요 우리의 사랑은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서로가 원한다 해도 영원할 순 없어요
저 흘러가는 시간 앞에서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 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람이 있었음을
잊지 말고 기억해 줘요


[최호섭] 세월이 가면 (1988)

거리마다 계절마다 소울라이츠 


소울라이츠-거리마다 계절마다(cover.JiYun)

지친하루1 20150716

The Absence of You 27-08-2025.mp3

[Cover] 성시경 - 한번의 사랑 (천일의 약속 OST)

명동 콜링 Myungdong - Calling (carthegarden cover)

별이진다네

그대안의 블루 (duet with 이소라)

작사.작곡: 이영훈 

이제 모두 세월따라 흔적도 없이 변하였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만아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눈덮힌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 향기가 가슴깊이 그리워지면 
눈 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광화문연가 오리지날

아티스트: 10cm
곡명: 오늘밤에
앨범명: 2.0 2012

10cm-07-오늘밤에-320k

멜로망스의 ‘나를 사랑하는 그대에게’라는 곡을 커버해 보았습니다

그대안의 블루 (duet with 이소라)

최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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