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시까지 기다려?지금 밖엔 차가 너무 많은데너무 길~고도 길었던우리 사이처럼 어려져
너는 건너편에 서 있어그런 네게 건너 가고픈데나는 아직 신호는 막히고버스는 지나갔겠어
빨간 불을 키는 것보단그게 부끄러운 일이지만사랑에 빠진 것들도내가 다가가지 못해 무엇도
너무 어렸던 거지 내 생활마저도다 주워 담을 수 없는 내 말도내가 멈춰도 넌 밟아 white board신호가…
Goooooo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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