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ll be fine if she’s not sick or sick she just doesn’t have any other problems with the kids

개새끼야 니가 어떻게 바람을 펴? 니가 먼저 고백했잖아 나 좋다고 질질 따라다닐때가 언젠데 에초에 고백 밭아주지 말걸 그랬어

그때 너에게 갔으면 이러지 않았을텐데

잘지내 항상 넌 이쁜말을 들었으면 좋겠어

민건아 내가 미안해 그니까 너무 미워하지 말아줘..

데이먼스이어

그 애가 떠난 밤에

내 인생은 영화가 아니니깐

데이먼스 이어 - yours

은방울 (Lily of the Valley) - 다니엘 (Daniel) |

blanche-데이먼스 이어  Damons Year

애열 - 이희상

데이먼스이어(Damons Year) nite cover by. 혀노(hyeono)

달이 뜰 때
두 밤 지나고 나면
우리 함께 하자던
약속 있고 두 달이 지나요
우리 둘 다 지쳐 쓰러진 날엔
작은 눈밭에서 구르다 또 웃다가
내일 같지 않아서 울어요
아 아
우산이 막 젖어드는 날에는
바깥의 풍경마저
나를 재우는 듯 방안을 다 적시지만
나는 아직 울먹입니다 채 말을 다 못한
눈물들로 함께 그대와 안고 싶어요
아아 사랑해요
느리던 밤을 같이 웃고
그렇게 잠드는 저녁들을 지나
우리 기억해요 지난날들까지도
사랑인 걸 그대 나에게 와줘요
아아 사랑해요
느리던 밤을
같이 웃고 그렇게 잠드는 저녁들을 지나
우리 기억해요 지난날들까지도
사랑인 걸 그대 나에게 와줘요

편지 - n@di (나디)

이희상(LEEHEESANG) - 천년지애(Everlasting love)

천년지애(Everlasting love)

신지훈 - 심해 (the Deep Sea)

데이먼스이어 - Rainbow

f.u.y-데이먼스 이어 (damons year)

"Unbreak the Silence" is an auditory journey that begins in a place of intimate reflection and ends in a moment of euphoric release. Opening with a solitary, melancholic piano melody, the track envelops the listener in a soundscape reminiscent of a lonely, late-autumn drive.
A raw, soulful vocal performance tells a story of overcoming isolation, charting a course from quiet introspection to powerful self-expression. The song masterfully builds from its indie-folk intimacy, layering a driving deep house beat and warm analog synths that swell into an anthemic, festival-ready drop.
This is a track of contrasts: the warmth of nostalgia against the cool air of progress, the vulnerability of a single voice against the power of a collective crescendo. "Unbreak the Silence" is a heartfelt anthem for anyone who has ever found their strength in solitude and learned to turn their inner monologue into a song for the world to hear.

Unbreak the Silence

우린 아직 흑백영화처럼 사랑하고
언제라도 쉽고 빠르게 표현하고
맘에 없는 말은 절대 고민하지 않고
뭔가 아쉬울 땐 밤 지새우고
남들이 아니라는 것도 상관없지
우린 같은 템포 다른 노래인 거야
아직 더 서투르고
솔직해야 하지만
반복에 기계처럼
계산하고 준비된 사람들
하지만
자기야 나는 너를 매일 다른
이유로 더 사랑했었고
이젠 한시 오분 멈춰있는
시계처럼 너 하나만 봐
네가 없는 날은 어떻게든
흘러가기만 기다려 
투명해진 날 누가 볼 수 있을까
자기야 나는 너를 매일 다른
이유로 더 사랑했었고
이젠 한시 오분 멈춰있는
시계처럼 너 하나만 봐
네가 없는 날은 어떻게든
흘러가기만 기다려 
투명해진 날 누가 볼 수 있을까

데이먼스 이어 (Damons Year) - jo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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