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uitar 정의엽Bass 성태훈Drums 양정훈
무기력
난 아무것도 할수없게 되어 부서진 몸을 움직일수 없어 네가 없으면 말야
알고있지만 더는견딜수없는 고통으로되 돌아 오는 말은 전부 너의 모습이 되어
난 아무것도 삼켜낼수 없어더욱 모질게도 숨도쉴수 없어네가 없으면 말야
알고 있지만 더는버틸 수 없는 기억이 되어나를 조여오고 있잖아
또, 그렇게 망가져 버…
새해 복 많이 🫧🤍
진짜 좋음..ㅠ
돌아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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