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ottle of the hose 비싼 호텔
바다 보이는 뷰에 One Jacuzzi
자수가 대문짝만 하게 박힌 옷에
내 몸에 쌓인 독을 풀어 줄래
가난아 잘가 say goodbye
나 떠날테니 두고봐
나 오늘은 무시받아도 배고파도
밤새 쳐댔지 검은색 건반
자꾸 뭘 물어봐
이게 좋아서 했지 뭐
앨범 내고 개털 되고서
후회도 했지 뭐
뺑이 치고 뺑이 쳤어 도
안되더라고 패기론
나 …
와 개좋다
ㅠ 이런 노래 만들고 싶다
dm on the gram melodiesearz to get clout
Fireeeee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