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장 한 장씩 빨리도쌓여만 가는 그런 희미한조각 조각 기억들은추억이란 이름으로
무의미하고 아픈 회색빛의 쓸쓸함아문득 나 홀로만의 나쁜 흔적 아니더라
기억해 그날 밤나의 이별마저도 영화 장면이 되어새하얀 꽃들 속에영원히 너와 함께 잠에 드는 꿈
흩날리는 추억 속에아련히 떠오르는희미한 발걸음아
난 다시 또 떠날테니갈길 멀은 여행의영원한 친구가 돼주오
이렇게그…
누나...
ㅠㅠ역시 좋아....
언니,,, 날가져,,,
김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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