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굴 위해 사랑받고 싶어날 나를 위해 방황하고있어가끔 오는 공황 여전히 미워내 버릇이 그만 널 망치고있어자고 일어나면 가벼운 의미로너와 다시 잠에 들고 싶어 어지러운 세상 가끔 난 싫어각자 서로의 아픔을 자랑하듯이
난 살고싶은데 뭘 알고싶은데
난 살고싶은데 뭘 알고싶은데나 하고싶은게 나 죽어가는데
난 살고싶은데 뭘 알고싶은데나 하고싶은게
여전해 여긴 바뀐 곳이 없는데…
이름없는 별이라고 빛나지 않는건 아닙니다 응원해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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