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생각해도 가슴 떨려, 수줍게 넌 내게 고백했지 “내리는 벚꽃 지나 겨울이 올 때 까지 언제나 너와 같이…
나 솔직히 무섭다 어제처럼 그대 있을 것만 같은데 하루에도 몇 번 그대 닮은 뒷모습에 가슴 주저앉는 이런 나…
박영아...
주영아 보고싶다
Home
Feed
Search
Library
Down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