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듣고 싶지 않아서 차디찬 두 손으로 귀를 막았어 But 너란 행복 속에서 새로운 세계가 열려 고마워 그렇게 웃어줘
널 볼 수 있어 그래 난 알 수 있어 내 맘속에 깊이 자리 잡은 장미처럼
그대와 함께면 어디든 걸을 수 있어 나
나에겐 너의 일분 일초도 너무 소중해 계속 그렇게 웃어줘
지금 그대로 그 모습 그대로 내가 꼭 널 지켜줄게 for you
나를 만나 …
😭😭😭 loved it
너도 웃어줘❤️영원히 사랑해❤️
사랑해♥️
너무 좋아요. 아름다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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