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 Koukai, 1plugsoon)
우리는 사는게 존나 힘들고 아파서
생 지랄을 떨며 약에 취해 속삭였었어
우리 뛰어내리자
우리 뒤져버리자
우리 손잡고 저 높은 곳에 나가 뒤지자
세상은 아직 너무 거칠고 탁해서
둘아 뒤에 숨어서 자해나 하며 말했어
엄만 가끔 너무 나빠
왜 팔에 흉터 생…
손 꽉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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