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나는 수증기 처럼 날아갈 거야응 걱정말어 다시 돌아올거야넌 모를거야 꿈에도 모를거야내 머릿속 보면 소름이 돋을거야오 나는 연기 처럼 사라질거야눈 감았다 뜨면 달이 질거야그래 새벽 기다리지말고 길을떠나자길을떠나 가볍게 쉬울거야
새벽 되면 어째감정이 날 디밀어 오케 술값 굳었네오그라들게 말해볼까휘영청 뜬 달을 가득 퍼다가나의 마음이라는 잔에 가득 담았네.차게 내려앉은 …
long gone.
김승영 한참 정신 온전치 못할 때네..
친구야 여유를 기다리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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