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나간 듯이 오래 전화 한 이유를 모르겠어
필요없는 생각이라 그걸 멀리 버렸으면 했어
아 씨 나도 몰라 그냥 너가 나를 미워 했음 했어
오케 넌 날 미워하게 된 것 같에 근데 이걸 왜 써
삼월 삼십 일일 나는 새로 태어났고 이름 후회 안해
냄새나던 나의 이름 GRAHAM 지나갔고 진짜 후회 안해
화려하게 변해버린 형은 내가 쓰는 말이 지루하다 해
차피 너는 가사도 안쓰는데 왜 내가 그런말…
대체 과거란 건 무엇인가요...
오늘따라 위로되는 노래
meditation.
과거는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