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무기.비록 고난한 삶이라도 누군가는 끊임없이 자신만의 무언가로 싸워간다.권투선수는 주먹으로작가는 글로화가는 그림으로작곡가는 음악으로.자신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감각은모두 각자의 무기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닐까.
www.grafolio.com/works/782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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