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잠 230314

선잠 230314

shofin_

"꿈은 달콤할수록 금세 희미해져
마치 꽃향기처럼

짧은 한숨 후 미소를 지으니
달콤한 눈물이 흘렀다."

The original was composed 18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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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셰셰

    셰셰

    · 7mo

    흔들림 없는 편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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