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ㅎ
13살 초보 작곡가 슈아라고 합니다!
이 음악은 소설 BGM으로 쓰려고 하던 음악인데 사클에도 올려보게 되었습니다:D
그런데 음질이 별로 안 좋은 무료 프로그램으로 작곡하고 녹음을 두 번 해서 음질이 엄청 나쁠 거에요.. ㅠㅠ
그래도 좋게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ello!
My name is Shua, a 13 years old beginner composer!
This is the music I was going to use as a novel BGM, but I also uploaded it to Soundcloud :D
However, the sound quality will be very bad as I compose it with a free program with poor sound quality and record it twice..😥
Anyway, thank you for listening!

평범하지 않은 일기

안녕하세요! 슈아입니다.
이번 곡은 Tido Kang 님의 Letter에서 영감을 받아 쓰게 되었어요!
어떤 사연으로 인해 보내려고 했지만 보내지 못한 편지가 이 음악의 주제입니다.
끝 부분에 화음을 넣느라 엄청 힘들었는데 화음이 그렇게 잘 맞지는 않은 것 같더라구요...
그래도 좋게 감상해주세요! ㅎㅎ

Hello! I'm Shua :D
This song was inspired by Tido Kang's <Letter>!
The subject of this music is,  'letter that someone tried to send but could not send by some problem'.
It was very difficult to put a chord at the end, but the chord didn't seem to fit very well...;
Still, please enjoy it! 😀

Unsent Letter

안녕하세요!
이 음악은 학예회에서 하게 될 연극에 쓰이는 BGM으로 만들어진 음악입니다.
작곡가 'PLUM' 님의 Selfmade Disaster라는 음악에서 영감을 받아 아주 빠른 음악을 만들어보고 싶어서, BPM이 846인 이 음악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길이는 10초 정도지만,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D


Hello!
This music is made with BGM used for the play to be performed at the school festival.
Inspired by composer 'PLUM''s song called Selfmade Disaster, I wanted to make very fast music, so I made this song with a BPM of 846!
It's about 10 seconds long, but I'd appreciate it if you could listen :D

Chaser

학교 축제에 필요해서 만든 음입니당..
뭐, BGM이라고 쳐도 되겠죠...?
제목도 없고 썸네일도 없어요 ㅋㅋ
특별한 점은 한국 전통악기 단소를 사용했다, 그 정도?

I made this sound because I needed it for a school festival..!
Well, you can call it BGM.
There is no title and no thumbnail.
What is special is that the Korean traditional instrument danso is used, to that extent?

4분의 3박자 단조 왈츠

안녕하세요! 2달만이네요 ㅠㅠ.
제가 싱어송라이터 팀 활동 때문에 시간이 없어서 아쉽지만 이번 곡은 자작곡이 아니구요, 평소에 존경하던 Plum(플럼)님의 보컬로이드 곡 <시계추>를 청음한 커버입니다!
중간중간 화음을 못 알아듣겠어서 막 한 부분도 있고 장르는 보컬로이드라고 적혀 있는데 보컬도 없지만... 즐감 부탁드려요!

Hello! It's been 2 months.
It's a pity that I don't have time because of the singer-songwriter team, so this song is not a self-composed song, it's a cover of listening to Plum's vocaloid song <Clock Pendulum>, who I have always admired!
There's a part I just did because I couldn't understand the chords in the middle, and the genre is written as Vocaloid, but there's no vocals... although, please enjoy!

시계추 - Musescore 3 Cover

안녕하세요! 커버는 3일 전에 완성했지만 이제서야 올리는 플라워댄스 4분의 3박자 버전입니다ㅏ.
이 곡의 탄생 과정은 간단합니다! 4분의 3박자 처돌이인 저는 <시계추>를 청음한 이후 이 음악을 4분의 3박자로 편곡하고 싶어졌고 그냥 아무 계획 없이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이틀만에 끝나게 되었습니다 ㅋㅋ
원곡의 그 감성을 그대로 가져오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즐감해주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Hello! The cover was completed 3 days ago, and this is a version of the flower dance in 3/4 time that I'm only uploading now.
The process of creating this song is simple! As a fan in 3/4 time, I wanted to arrange this music in 3/4 time after covering to <Clock Pendulum>.
I didn't bring the original song's sensibility, but please enjoy it nonetheless!
Hope you have a nice day today :)

Flower Dance - ¾ Cover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장조 곡으로 인사드립니다.
이번 곡은 트친분을 위해 만들어 본 곡인데요, 제 마음에 들지는 않았지만 받으시는 분이 기뻐하셔서 저도 정말 뿌듯했던 음악입니다!
길이는 살짝 짧지만, 즐겁게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Hello! Greetings with a major music after a long time.
This is a song I made for my twitter friend. I am not very satisfied, but the recipient was happy, so I was really proud of it!
The length is a bit short, but I hope you enjoy listening to it :)

잊어버릴 여름날의 추억 (Forgotten Summer Memories)

안녕하세요 :D
이번 곡은 Last World 시리즈의 3번째 곡, StarFall과 이어지는 음악입니다!
썸네일에서도 보실 수 있듯이 세계의 모든 것이 재가 되어서 흩어지는 느낌을 상상했어요.
제목 EvaNescenteD는 '사라져 가는'이라는 뜻의 Evanescent에 ed를 붙여 '사라져 갔던'의 의미를 표현해 봤습니다.
여담으로, 제목에서 대문자로 표시된 글자들을 조합하면 'END'가 나온답니다!

Hello :D
This song is the continuation of the third song in the Last World series!
As you can see from the thumbnail, I imagined the feeling of everything in the world turning to ashes and scattering.
The title EvaNescenteD expresses the meaning of 'had been evanescenting' by adding ed to, which means 'evanescent'.
As an aside, if you combine the capitalized letters in the title, 'END' will come out!

EvaNescenteD

안녕하세요 슈아입니다!!
이번에는 뭔가 신비로운 분위기의 곡입니다
평소에도 '푸른 달빛'이라는 표현을 굉장히 좋아하는 편이라서 그 느낌을 곡에 넣어보려고 했지만... 잘 표현됐을지는 아직도 모르겠네요.
아참, 작곡할 때 메인 악기 고르느라 고생 많이 했습니당 ㅋㅋㅋ
즐감해주세요!

Hello, this is Shua!!
This time, it is a music with a mysterious atmosphere.
I usually like the expression 'blue moonlight' very much, so I tried to put that feeling into the music... but I still don't know if it was expressed well.
Oh, I had a lot of trouble choosing the main instrument when composing.
Enjoy!

Moonlight Labyrinth (달빛 미궁)

올해 1월에 만든 곡...이지만
꽤 마음에 들진 않아서 유튜브에 차마 올릴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사클에라도 올려요,,
즐?감해주세여

피아노 스윙 연습작

자작곡으로 찾아뵙는 건 4주만이네요!
이번 곡은 제가 온갖 감성을 다 끌어내서 쓴... 잔잔한 피아노곡입니다 :)
얼마 지나지 않아 곧 제가 태어나고부터 쭉 살아왔던 동네에서 이사를 가게 되는데, 이 동네에 새겨진 추억 같은 것들을 상상하면서 작곡해 보았어요.
즐감해주세요 💚

Re-Mind

첫 EDM 시도... 뭔가 악기나 음질 같은 면에서 맘에 안 드는 부분도 있었지만 트랙도 많이 써 보고 사이드체인, 오토메이션 등등 제가 아는 것들을 총동원해서 새로운 장르를 만들었다는 게 기념적인 것 같네요! 렉도 많이 걸리고 렌더링 할 때도 몇십 분이 걸렸지만 그만큼 열심히 만들었다는 거니까... 🙃

그리고 이 곡은 제가 열심히 덕질 중인 마크(?) 유튜버(?)인 패러다이스 멤버분들을 테마로 한 곡이에요!! 사실 배경사진으로 단체사진 같은 걸 쓰고 싶었지만 허락없이 막 쓰면 안 되니까 다른 사진으로 대체했습니당

암튼 즐감해주세요 💚

(유튜브에는 6월 16일 업로드됩니다!)

Paradise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D
음질이 꽤 깨지는 것 같긴 하지만 멜로디는 마음에 드는 곡이에요.
제목도 잘 지은 것 같고...!
저는 후렴에서 발광하는 단조 피아노곡을 정말 좋아합니다... ㅋㅋㅋ
즐거운 감상 되세요!!

Wheelbarrow Of Fate

발랄한 분위기의 피아노 위주 커미션 작업물입니다!
썸네일을 미리캔버스라는 사이트에서 편집하는데, 그때까지도 제목을 정하지 못하고 있다가 'Canvas'란 단어를 변형해보자는 생각에서 지금의 제목이 떠올라 그대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제목 정하는 것도 난관이었는데 매 곡마다 설명을 작성하는 것도 이젠 쓸 말이 없어서 힘드네요 😅

CNVXS

느리고 잔잔한 피아노 위주의 곡입니다!!
제목인 R'lyeh는 크툴루 신화에 등장하는 태평양 아래의 고대 도시 "르뤼에"에서 따왔습니다. 썸네일 위아래의 영어로 된 문장도 원문을 찾아서 따온 건데 세계관이 방대해서 언젠가는 꼭 한 번 읽어보고 싶어요 😉
평소와는 다른 피아노 가상악기를 사용했고, 후반부 스트링의 볼륨도 오토메이션으로 조정해보았습니다! 마음에 드셨다면 좋겠네요 💚

R'lyeh

세 번째 커미션 작업물입니다!
리버브 잔뜩 들어간 피아노랑 스트링에 하이햇으로 리듬감을 살려 봤어요... 평소에 사용하지 않던 스타일이라 색다르면서도 마음에 드는 곡이 완성된 것 같네요 😎😎

Edelweiss

이번 곡은 여름의 청량한 느낌을 담아서 만든 조금 빠른 템포의 음악입니다!
악기가 하나씩 들어오는 도입부, 분위기가 조금 반전되는 중반부를 거쳐서 파도 소리와 스트링으로 박진감을 살린 후반부로 곡이 마무리되는데요.
한 편의 청춘 소설을 생각하면서 전개해 보았는데 마음에 드셨다면 좋겠습니다 🫢

아무튼 즐겁게 감상해주세요 😍

여름의 파랑

'환상의 궤변'이라는 뜻의 몽환적인 음악입니다!
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개인작을 완성하게 되어서 먼가 행복하네요 ㅋㅋㅎ

여담인데, 제목은 제 단어장에서 마음에 드는 단어 두 개를 따오는 식으로 지었습니다 😶😶

즐감 부탁드려요 ლ(╹◡╹ლ)

Reverie : fallacY

오랜만에 가져온 피아노곡입니다!!
자캐 테마 BGM을 생각하고 간단히 작업했는데, 배경에 깔리는 퍼커션이 생각보다 마음에 드네요 ㅎㅎ
아무쪼록 즐감 부탁드려요 :D

DreamLessNess

일전 "오랜 꿈 속의 겨울"의 멜로디를 작곡해주셨던 Pianjae님의 곡, "밝은 밤"을 "BLightover"라는 부제와 함께 리믹스해 보았습니다!
너무 소심하게 깔짝이기만 해서 변한 건 정말 적지만... 그래도 원곡이 무척 좋아서 작업하는 데 큰 어려움은 없었던 것 같네요.

여담이지만, 제 곡에 점점 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ㅎㅎ
미디 찍기밖에 못 했던 시절도 있었는데 점점 오토메이션 사용법, 사이드체인 거는 법, (굉장히 야매지만)믹싱과 마스터링 등의 기능을 터득하다가 이번에는 소리가 양쪽으로 퍼져있는 정도를 한 번 조정해봤습니다!
듣기 조금 더 좋은 곡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밝은 밤 [Shua 'BLightover' Remix]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입니다... 🫠 저 아직 작곡 안 접었습니다.

오늘 들고 온 곡도 커미션 작업물입니다!!
서로를 사랑하지만 맞설 수밖에 없는 꼬인 관계... 에서 오는 애절함... 뭐 그런 걸 표현해보고 싶었습니다 😎

요즘 제 곡들이 복사붙여넣기로만 이루어진 거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 멜로디에 반복 대신 변화를 많이 주려고 시도해 보았습니다.
사실 지금 당장은 공개할 수 없는 완성곡들도 몇 곡 있는데 어서 공개하고 싶네요 💚...

Sh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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