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녘 길었던 터널속을 지나고잊었던 손을 잡고 함께 걷네안녕. 같이 있던 발자국 소리사라져가요 서둘러 돌아요
그래도 춤춰요 어린날의 맘속에바래온 기적은 이뤄지지 않더라도거울속에 춤추는 니 모습도 나도영원한 것은 없어
뭐가 그리 중요한건지 난 모르겠어언제까지나 아쉬운 마음이 있잖아그래도 그 기억속에 숨겨왔던 니가 있다면바래왔었던 춤이 될 수 있을거야
지나간 선율엔 그리움의…
약간 브로콜리너마저 느낌 나서 좋다...
새벽녘 길었던 터널 속을 지나고~~
리카르도에서 홍보당해서 찾아와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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