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itello95
시덥 잖은 사랑 이야기흔해 빠진 가사 희망이 없어 그래내 이별에 수를 세어보며 시를 적었네그게 공감이 된다는 사람들에게서 너의
이름 표정 또 시차를 떠올려불시착한 맘의 이정표는 매번 역에도달하는 내 발걸음만큼이나 무거워서내도착을 마주하기엔 시작도 어려워
이젠 새로운 그 시작이 두려워누군가를 만나보기도 전에 '안돼'그래 난 벌을 받고 있는거지 뭐사랑 …
👌🏽♥️☄️🕳
dope
i c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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