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AMES
[VERSE 1 : 온이(ONY)]
We got too many problems
예전의 나로
난 할 말이 많아
손톱 뜯는 버릇
아직 그런 건 없어
I should dominate me myself
그래도 이마는 따뜻해
작은 내 주제에 맞게
Umm Umm, 소리는 조금 작게
Wasteful days, okay
만족해, 매일 하던 일
그 지우개를 손 끝 닳게 밀더니
어느새 어른에 섞…
진짜 신선하네요 노래도 좋고 예예빈님도 새로운 느낌이에요!!
so gr8
예전의나로~
노래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