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사랑이 다른 사랑으로 잊혀지네 - 하현상 (복면가왕)

네이키드 런치(http://nakedlunchstuff.com) 의 여름 영원 키링에서 역으로 영감을 얻어 제작하였습니다. 꿈에서 듣는 것처럼 느리고 여름의 더운 공기가 느껴지는 곡들로 구성했어요! 구매하신 분들께 더욱 특별한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는돌아오지않는여름의또다른이름은영원이라불러요.

다 괜찮다고 말했지 네게 나는
다 이해하는 척을 했지만 나 실은
잠을 못잤어 예전같이 yeah
티났다면 내가 미안해 너와 마지막날에
봤던 구름의 색깔은 빨갛고
그런 풍경을 내게 보여줬던 너를
사랑할뻔했어 나 사실 yeah
거짓말 같다면 내안에 깊숙히 박힌
돌을 봐 넌 다 알고있었잖아
근데 말을 꺼낼때마다 넌
모른다해 내가 줬던 솔직함을
알잖아 너는
내 이별은 늘 오늘같아
난 너와 만났던 수일을 밟고
꿈에서 나는 우리의 구름을 샀어
거짓말 같던 모든게 이제와 고마워 umm

10월인데 아직 더운 낮에
사라질걸 알면서도 안은 가을
있잖아 아침에 일어나는게 제일 빡샜는데
이젠 잠에 들기만해도 너무 감사해
시간이 흐르고나면 다시
시간이 흐르고나면 난

지난주에 처음으로 교회도 다녀왔어
익숙함을 넘어 지긋지긋한 하루가 애써도
지나지 않을것만 같아 이게 내 마음처럼,
어딘가 기대고 싶던거야 그때 너처럼
우리 기억은 다 추억같아 거의 아팠어도,
괜찮을줄 알았는데 보니까 안괜찮았고,
한개라도 더 상처받을걸 그게 다라면
지나고 나서야 여름이였단걸 알았서
어른이 되니까 취해도 지켜야하는 밤낮 덕
분에 하루도 정신차릴 수 없이 망가져
수천명 사람들 사이에 뽀뽀했던 한강도
생각보다 가까워 전철로 갔던 강남도
너가 제일 좋아하는 식당이 있던 광화문
과 그 거릴 좋아했던 난 꼭 함께 가자고
약속만 하곤했지 날씨가 너무 따가워서
그렇게 끝날줄은 몰랐던거야 난

10월인데 아직 더운 낮에
사라질걸 알면서도 안은 가을
있잖아 아침에 일어나는게 제일 빡샜는데
이젠 잠에 들기만해도 너무 감사해
시간이 흐르고나면 다시
시간이 흐르고나면 난

10월

221003 오랜 사랑

나 같은 사람 처음이라 그래
아직은 내가 처음이라 그래
사랑하면 지니까 처음이라 그래
왜냐면 내가 다른가봐 그래

자유를 알게 되면 달라 질게
나도 남처럼 편하게만 살고싶나봐 yeah

Call me 대학 i wish the 난 그저 
거리에 나가서 맘을 끄적
스물 두살 난 어린 대도 느껴
I stuck in 내게 말해 두려움을 항상 느껴

우물안에 갇힌듯
얘기 나눌 사람 없어
그래 발길을 돌려봐도
난 차갑게 느껴

어차피 망가질거
오늘은 더하겠어
그런 넌 나에 대해
궁금하지 않을거같아서

괜시리 투정만
의미따윈 없다
하루만에 달라질일 없으니
애가타겠지만

Bass one every for
 every time yeah
꿈에서 지금도 나를 찾을때
사랑은 어렵다고 말할래
맞춰줄게 더 사랑하는 사람이

처음이라 그랬어
잘못한지 몰랐어
아직은 어려서
모든게 다 맞아보였어

처음이라 그랬어
잘못한지 몰랐어
아직은 어려서
모든게 다 맞아보였어

Day 2 every one every time yeah
친구야 나가서 놀지 않을래
왠지 집에만 있으니 허공에
얘기하는 기분이 들을때

이해못해줄걸 그저 사랑해줄땐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털어놓을래
내가 잘못된건지 아니면 바보인건지
얘기해줄래 친구들아 오늘 same to diffrent

괜시리 투정만
의미따윈 없다
하루만에 달라질일 없으니
애가타겠지만

느껴지는 내 감정따위에
아무 말도 하지 않을게 
바보 같은 생각들만 했네
철이 없던 내 시절은 그냥 넘길래

나 같은 사람 처음이라 그래
아직은 내가 처음이라 그래
사랑하면 지니까 처음이라 그래

처음이라 그랬어
잘못한지 몰랐어
아직은 어려서
모든게 다 맞아보였어

처음이라 그랬어
잘못한지 몰랐어
아직은 어려서
모든게 다 맞아보였어

Day 3 every one everytime yeah
서울도 사실 떠나고 싶은데
아무도 없는 곳에서 지금에 날들을 
다신 떠올리지 않을래

처음이라 그래

when you're with your favorite person

The 1975 - Chocolate (Cover)

이창섭&이무진 - 내일 할 일 (원곡 : 성시경)

전하지 못한 것들, 유키 구라모토 Yuhki Kuramoto

@iwill_bebaek
You made me shabby baby holy shit
Baby i'll be moving on
난 상관없어 맞지
니가 날 버려도 i'm living alone so well ki ki
Take it i can't see you again 어지러워 혹시
Baby tell me want it 
plz get out of my face 다시
Baby i don't wanna say that
Plz think of broken love
i gotta run i know the reason
So what do you think
I want to end love like this
Girl pop shit
어쩌다가 이렇게됬지 난 다시
Look back on the past
그냥 받아드려 pull the trigger towards you
Girl holy shit

@iwill_bebaek
Yeah yeah spend my time shit 너무 아까워
아마 기다렸어 매일을 근데 나빠 너
Now i'm busy making money bitch
내게 보여봐 마음을 snitch
Another guy in your phone bitch !
Getting a lot oh cash 빨리
아마 내가 거지여서 넌 떠나?
착한바보라서 don't know ballin'
이제 난 조용히 있지않아 빛이
나니까 빠르게 chase yeah
Don't drop soming else 다시
You do not come to me 다신

@ghksgml03
손 발 이 떨지 떠나간 년들이 
돌아올때 까지 노래를하지
니 친구에 친구에 친구에 친구도
전부다불러난 가식
평생을 함께 난 꿈깨란 말 밖에 못해준 자식
이게 내 자신 yeah
Im going fly
내마음속은 내려 계속 Down
Im going fly
No matter what your feelings gonna change

m&m by @iwill_bebaek

Say + Rollin7

my imagination's too creative,,,,

태버(Tabber) - 007 (feat.Syd)

everyday with @llake
mix&master @llake

V1

오늘따라 유난히 생각이 많은것 같아
요즘따라 그냥 몸이 너무 예민한건가
아무것도 잡지 못하고 있는 내가
뭐를 잡으려 노력해야하는걸까
난 시간이 무서워
너무 빨리 지나가는것같은 기분이 들어서
난 시간이 무서워
너무 빨리 지나가는것같은 기분이 들어서

H
오늘은 혼자 여행을 해볼까
오늘은 혼자 뭐를 해야할까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서 난
오늘도 하루를 보내고 있다

오늘은 혼자 여행을 해볼까
오늘은 혼자 뭐를 해야할까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서 난
오늘도 난 하루를 보낸다

V2
hey there how are you 오늘도 왔지 술집
언제나 그랬듯 곁엔 아무도 없지
뭐 딱히 신경쓰이진 않지만
오늘도 괜시리 허전한건 역시 어쩔수없는거지
오늘밤 홍대 건대 어디든갈래
내 옆에 니가 있다면 그나마 괜찮을것같에
뭐 별로면 신사 가로수길 좀 밝은날에
술대신 커피한잔도 꽤 괜찮을것같에

B
im alone every night every day all time
x3

H
오늘은 혼자 여행을 해볼까
오늘은 혼자 뭐를 해야할까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서 난
오늘도 하루를 보내고 있다

오늘은 혼자 여행을 해볼까
오늘은 혼자 뭐를 해야할까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서 난
오늘도 난 하루를 보낸다

everyday W/ @llake

슬기 (SEULGI) - 28 Reasons

적재 Lullaby cover

난 왠지는 몰라 
그냥 걷다보니
나와 길만 옆에 있을뿐
나도 왠지는 몰라

다 한때는 너와
사랑을 했잖아
손가락 걸고서 
약속 했었지만 나도 한때는 너가

맘이 굳어버린 머리
약속된 내 팔찌
찢어진 내 편지
찢어진 네 편지

해가뜨는 날에 참았던 내 눈물
이제 사랑없이 
추억안에 담지

얼음같이 날 재우네
다시봐도 난 그랬네

맘편히 자고파
뭘 붙잡고픈 걸까
똑같은 하루가 내게 돌아오지만
나줘, 맘편히 자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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