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 스카이민혁
게임기 하나만 사달란 동생에게형 지금 힘드니까 좀 닥치라 말했네그거 얼마 한다고 돈 아까워 쩔쩔매네형 사달라고 해서 미안하단
문자 매세지를 보고 맘이 찢어질 듯 아퍼조금만 기다려 곧 월급날이 와서 며칠 뒤면 꼭 사줄 수 있다고 말하는난 10년 전에 우리 엄마랑 똑 닮았다
그 당시의 그녀의 맘이 이랬을 것 같지빚만 갚는 게 소원이란 그 말을 아직이뤄…
죽어라 그냥;
🙏
사링합니다
@odd95: 형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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