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무리라고 했던 애한테 전해
내 flow가 무기라고 던전에서 몹들을 죽이느라고
숨죽인 반년 실은 시련 선물이라고
알긴 알어? 뭘 알어 걍 하던 대로 나를 욕하라고
i don't give fuck 진짜로 관심 없어
내가 믿을 건 나 말곤 사실 없어
남이 잘되면 버릇처럼 짓는 썩소
그만큼 짓는 내 공든 탑 벌써 나는 결승
시간이 많을 때는 지갑이 가벼웠지
이제는 시간이 필요해 a l…
변했어 얼른 가고 못 잊겠어 와닿네요
😍😍개좋은데
🫶
아니 ㅋㅋㅋ 시작부터 좋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