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말하는게 맞는 말이고마지막 판에 살아남는게 내 편이다빤히 보이는 눈치게임눈동자 굴리다 털리는 먼지에비볐다가 뜨고나니 스스로 쓸고 지나간 허리케인믿음을 가늠해 믿음을 강요해함부로 가정하고 남과 나를 가르네안으로 굽는 팔은 뒤집어져 부러진채로덜렁거림에 아픔보다 벙쪄있네 아주 새로운경험 또 배웠어 우는건 다 했고결정은 못내렸어 지금까진 빽도안믿겠다 했지만 거짓을 품은 척…
tight
다시 fuck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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