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안입니다. 글 쓰는 재주는 없는데 우연히 제 음악을 기다리고 있다는 말을 듣게 되어서 이렇게 글과 새 노래를 올려보네요 부족한 실력과 없다시피 한 인지도에 돈을 벌어야 한다는 현실에 부딪혀 살다가 문득 22년 한 해는 푹 쉬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6년 넘게 간절히 하던 음악을 멈췄습니다. 공연을 같이 하자는 말에 공연을 하면서 상반기를 보내고 공연을 설 자리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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