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어젯밤에 나를 욕하다가 잠에 들었지
이 병신같은놈, 가족들이 나에대해 걱정하기에
난 자는척을 하면서 모든걸 들었지 하지만 나는 절대
음악을 접을 생각 없어 내가 여태
살면서 제일 좋아했던건데, 엄마 아빠 제발 걱정하지말어
나 성공할게
나 성공할게
음악은 언제까지 할거냐고 내게 물어
그러면 나는 쉽게 대답하지 못해
학교는 졸업할거냐고 내게 다시 물어
당연히 할거라곤 대답하지 …
😢
이 노래 들으면 불투명한 취준속 자신감이 싹트는 느낌...
대박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