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My Home) (with 데이먼스 이어 Daymons year) - 상은

까만 거리인 이곳의 정체를 밝히는
망원역의 까만 등 잠든 망리단길 옆에
새벽을 알리는 알람 소리에 깬 사람들
이곳에 어느덧 2개월 보여줄만한 성과는 없어 사실 내가 만족 못해
정신을 차려보니 1평도 안되는방 라면만 우겨넣고 월세를 걱정하지

망원동 새벽

(Verse 1)
Check it, 23년도의 New baby
단조로운 구성으로 I got your lady
I like that, boombap beat위 tight한 라임
쌓여가는 내 가사 내 키보다 높아
base부터 남다른 아이는 came from
연습하고 빼곡히 채웠던 데일리노트
랩으로 gang gang 전부 귀여워 like teddy bear
Make it rain yo 노력의 결과가 성수로
돼버려(돼버려) 노란 교복 내 몸으로
16살이 이런 플로우와 가사를 내뱉어?
비결은 단지 노력과 매일 16마디씩
그리고 우리엄마의 반찬들 like kimchi
Ay, yo 처음으로 돌아온 기분
아무도 없는 작업실엔 마이크 혼자 뿐
Yeah, 난 꿈속에서도 헤엄중
내가 만약 실패해도 계속 going to the moon.

Just...

7시에 기상했어 이불 개고 난 나갔어
햇빛 쬐러 걍 나갔어 요새 늦잠 없어

몸을 차갑게 반바지에 반팔에 입고 햇빛 
찾았네 따스하네 10분정도 절대 안 따갑네
햇빛또는 남의 시선 
매일 내 삶은 시소

위에 있는 듯 up n down 
나는 게으름을 없앤다
내가 읽은 책은 몇개인가 
허무하게 보낸 날이 몇게인가 

혼자서 노력하고 빨리자고 빨리 일어나고 
작업하고 반복 나의 삶의 목표야 그게 나의 모토
내가 선택한 내길에 난 없어 불만 번복
누구는 피해 고통 난 맞서싸워 보통

차가운 물과 혈투 쉽지 않아 결코
내 온몸이 얼고 양쪽 다리를 또 절고
나와서 몸을 말리며 느끼지 또 해냈어
하지만 안주하지 않고 바로 또 행했어

뉴스봐 팟캐스트봐 야이 녀석아
어른인 척 하지말래 내 친구가 
역시 내 친구들은 모두 한국인인가 
미워 안 할래도 미워할 수 밖에 없다 

마음을 다스리는 좌식명상
독서후에 쓰는 독후감
맛있는 점심식사
계속하는 영어공부 제대 후 미국 가고 싶다

내 친구 형욱이 쉐어 하우스에 묵고
인앤아웃 먹고 이뤄지길 원해서 난 이 가사를 적고
넌 졌고 왜냐고 난 자유로워졌고 너 한국이란 감옥에
갇혔고 딸 쳤고 보상체계 깨졌고 뇌는 이미 비었고

네 인생보다 중요해 손흥민 첫골이
나도 축구 좋아해 근데 내 인생 중심에는 
음악이 이 가사들이 전부 반증이니
더 할 말 없이 운동해

푸쉬업 백개 풀업 오십개 작사 고심해서
쓴거 아냐 그냥 내 하루 적어 놓은거야
여튼 이제 씻어 뜨거운 물에 몸을 적셔 
오 따뜻해 너무나 따뜻해 지난 겨울 아늑했던

전기장판 또는 지금 아르헨티나를 비추는
태양 같에 여튼 이렇게 내 하루가 거의 마무리
될 때 쯤에 자기 전에 김계란에 거북목 스트레칭 하네
다 했네 침대 위에 오르네 눈을 감네 내일을 준비하네

Daily routine

i took it out of the trashcan…🤣
.
.
.
.
아직 내 노래 듣는 사람 있다면 들어주세요.

음악이 너무 좋아 친구도 안 만나고
몰두하던 시기가 있었는데
그때 만든 노래입니다.

부족한 재능에도 독학해서
작사 작곡 믹싱 마스터까지 했지만
차마 못 들어줄 수준이라 버린곡인데
핸드폰 정리하다 발견하고
그 당시 생각이 나서 그냥 올려봅니다.

지금은 그 누구보다 평범하게 회사생활을 하고있지만
여전히 음악이 좋습니다.

최근 개인적으로 인생의 많은 방황을 겪고 있습니다.

제가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모두 응원해주세요.

모두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King (Master)

너무 멀리 와버렸지 난 머리가 아퍼졌지
미안 꺼 놔 난 폰 소문이 나버렸지
Why im a stranger? please tell me
Why do we need a febreze
I want more brintellix

She is in the shadow
빛낼 수 있겠지 백억은
널 사라지게 내 꿈에 좀
갈라지네 잎이 that rose

She is in the shadow
빛낼 수 있겠지 백억은
널 사라지게 내 꿈에 좀
갈라지네 잎이 that rose
She is in the shadow

Come back to me
My necklaces got broken
내 꿈이 무서워
얘네 품이 추워
I don’t wanna flex with hoes
역시 난 뺏겨 혼
Raining 신현
The cold becomes snow

죄인이되어서있지 그대로
후회뒤에서있지 그대로
돌아가고 싶어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 그때로
Where you go where you go
건네줘 손 전해줘 소원

She is in the shadow
빛낼 수 있겠지 백억은
널 사라지게 내 꿈에 좀
갈라지네 잎이 that rose

She is in the shadow
빛낼 수 있겠지 백억은
널 사라지게 내 꿈에 좀
갈라지네 잎이 that rose

(young B) Rose 1절 cover

original : https://www.youtube.com/watch?v=wjDmMpM1Kzo

[日本語の発音がぎこちないかもしれません (/_ \ )]

lyrics

彗星が彩る夜は儚く散って
数千の煌めきがぼやけて消えていった
夜行性のあの街は
微睡む幻想が蓋した
何億年の星屑が
今も目に見えるまま

視線の先は曖昧なlight
未練がないなんて愛はphantom
1分先の歪んでる感情に
身をまかせ
時計の針はladyとずれてゆく
oh maybe oh maybe薄れてゆく
街の匂い　いつかの逃避行
思い出は色になってもbeautiful

夢で逢うmelody  
夢で逢うmelody
夢で逢うmelody
過去になるmemory
夢で逢うmelody
夢で逢うmelody
夢で逢うmelodyと流れてく

彗星が彩る夜は儚く散って
数千の煌めきがぼやけて消えていった
夜行性のあの街は
微睡む幻想が蓋した
何億年の星屑が
今も目に見えるまま

潤いで満たされるふりをして
洒落てる音を流すほどに
温もりは満たされてはいなくて
無慈悲にため息をする
心地が良くて寝てしまいそうな
夢の続きは夢で舞いそうだ
街に眼開けたまま急いだ
半透明の夜に甘いソーダ

明星は浮上のillusion
表情すらもslow motion

記憶の中の繊細さに
惑わされて眠っている街

夢で逢うmelody  
夢で逢うmelody
夢で逢うmelody
過去になるmemory
夢で逢うmelody
夢で逢うmelody
夢で逢うmelodyと流れてく

彗星が彩る夜は儚く散って
数千の煌めきがぼやけて消えていった
夜行性のあの街は
微睡む幻想が蓋した
何億年の星屑が
今も目に見えるまま

スイセンの花びらが鮮やかに枯れていって
偶然が呼び寄せたあの日も消えていった
夜行性のあの街は
微睡む幻想が蓋した
何億年の星屑が
今も目に見えるまま

Mei - 彗星と街 cover

빅뱅 타입으로 노리고 만들어봤습니다
믹스는 물론 대충 ㅎ
Prod. By Tmlm & MorningBoy
Artwork By NOMAGE

____Lyrics____
어느 순간
몇년이 지나
새벽 바람 한줄기가
사무치고
스러지고
깨진 유리 방울 하나

난 어디서부터 살아있었고
숨어 지낸 세월은 얼마나 될까
내 머릿속을 가득 채워진걸
어디서부터 꺼내야만 할까

앞길이 보이지 않아
순간들이 나를 또 덮친다
버려진 기억 하나 꺼내봤다가
하나 하나 내 심장에 박힐까
서러운 기억들이 너무 많아
버티기에는 아직 어릴까
더러운 손에 묻은 물이 다시 위로 올라가
나를 신에게 데려다 줄까

한 숨만 자면 나아질까
(서린 창에 유리 하나)
난 어디서부터 망가졌나
(녹슨 맘에 방울 하나)

어느 순간 검은 창에
맑은 유리 방울 하나
떨어지고
녹아들어
새벽 공기에 휘날린다

사라지지마 날 떠나지마
추운 이 겨울에 날 가두고서
날 밀어놓고 달아나고서
유리 방울만 또 흘리고 있어
~~~
(서린 창에 방울 하나)
~~~
(깨진 맘에 유리 하나)

유리방울 (Tears) (Feat. BaeE)

빈손으로 결국 여기까지 왔잖아
꿈이라 말하던 세상에서 살잖아
시가 한 대 태우며 좋아하는 술 한 잔하고
임마 우릴 칭할 때는 이제 귀감
귀감 내가 너의 에 에 에
귀감 내가 너의 에 에 에
귀감 내가 너의 에 에 에
귀감 내가 너의 에 에 에

I'm your father baby
You've been motivated
나로 인해 이 게임이 제대로 왔지 ain't it
Hardwork pays off work hard no day off
언제나 감아 내 태엽 16 마디 my lay up
Don't stop what u doin 최소한 없어야지 후횐
인기를 얻고난 후엔 더 빡세게 가야지 뭐해 uh
콰형이 하는 걸 잘 봐 ya 자식들 인기는 짧아 ya
반짝 스타들 잘 가 ya 난 S 모드로 밟아 ya
Ay selfmade legend 그게 나
힘들었던 때가 생각나
Put my name on your top 5
U better act like you know

빈손으로 결국 여기까지 왔잖아
꿈이라 말하던 세상에서 살잖아
시가 한 대 태우며 좋아하는 술 한 잔하고
임마 우릴 칭할 때는 이제 귀감
귀감 내가 너의 에 에 에
귀감 내가 너의 에 에 에
귀감 내가 너의 에 에 에
귀감 내가 너의 에 에 에

The Quiett CD 사서 듣던 놈은 결국에
Quiett heaven에서 이 훅과 벌스를 녹음해
내가 바닥 출신인 건 너도 알잖아
근데 이거 봐 형이 주신 나이키가 내 발바닥에
바다 같은 소파에서 시가 한 대 펴
요 이제는 여유를 배울 시간이 됐어
야 콰이엇형은 내게 귀감이 됐고
우 이젠 내가 너희들의 귀감이 됐어
에이 삼봉이 너무 뜨거워 완전 야
성공이 울려 내 삼성 야 춘천놈 인생이 반전 야
Young thuggies 2018 당첨 야 임마 이건 아냐 우연
임마 이건 말야 분명 야망꾼들의 운명
빈손으로 결국 여기까지 왔잖아
꿈이라 말하던 세상에서 살잖아
시가 한 대 태우며 좋아하는 술 한 잔하고
임마 우릴 칭할 때는 이제 귀감
귀감 내가 너의 에 에 에
귀감 내가 너의 에 에 에
귀감 내가 너의 에 에 에

귀감

내가 또 왜 이렇게 소심한 걸까
when i text u 나는 진짜 최소 한 시간
뭐라고 답을 해야 부담 갖지 않을까
혼자 고민했던 밤이 세어보니 두세 달
그녀의 미모는 비를 화나게 하나 봐
이해했어? 태희누나 뺨을 치니깐
she’s an angel in disguise 매번 볼 때마다 느껴
눈을 감아도 she’s lightin up my night yeah

so beautiful 다른 남자 얘기를 내게 할 때도
넌 그저 너무 예뻐서

그녀는 진짜 바보여서
내가 이 노래를 완성하고 야 들어봐 어서
해도 너는 진짜 좋다면서
“누굴 위해 쓴 거야?”
예쁜 미소 내게 지으면서
복받은 여자라면서 she’s walkin away …

she’s so beautiful yeah
다른 남자를 볼 때도
i’m so pitiful
내 맘을 몰라 넌
but it’s fine, i’m alright

괜히 분위기 잡쳐서 내가 진짜 미안해
다시 원래대로 너에 대한 가사를 적을게
널 처음 봤던 순간 너를 잡고 싶단 생각보다는
나는 안되겠단 멋이 없는 생각이 났어
바보 같지? 나도 사실 알아
네 주변에는 멋있는 놈이 너무나도 많아서
걔들에 비해 나는 진짜 아무것도
진짜 아무것도 아니어서

볼만한 놈이 되어 다시 돌아올게
그때 널 세게 안아줄게

망원동 새벽

Smippy*

Related trac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