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야

엄마야

mona

우린 Tattoo on my knee
남은 곳을 칠해도
여긴 생각이 없어도
사랑하는 곳
한번 만나고 돌아가
눈물이 나는 걸
달려 내 발아
검은 머리를 다 잃은 곳

비가 미친 듯이 오는 날에 내가 태어났데
다리도 무너지고 사람들이 죽는 날에
내 다리가 두 개인 걸로 나는 만족을 하네
난 이 세상을 음악으로만 바라봐서 그래

I want me를
쓰고는 I want you
너도 그랬니
다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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