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21

20211221

박공원

Recent comments

  • 김건호죽이기

    거짓말처럼 늘어지는 밤 시침은 당겨지기만 했다 내가 왼손잡이였다면 그 바늘은 왼쪽으로 갈 수도 있었을까 - …

  • Ceetive

    Ceetive

    · 2y

    sehhhhhhhhhhhhhhhhhhhhhhhsh

  • 김건호죽이기

    오늘밤은 그대와 파멸의 춤을 추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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