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i Brown & Horace - Why

바람 불어오네 휘파람
소리가 들려오는 거기서 만나자
가자 어디든지 떠나자
너와 함께면 난 다 좋을 거야

떠나고 싶어 어디로든
너가 원하는 곳이면 난 다 좋을 거야
한강으로 떠날까 바다가 좀 더 나을까
다 좋은데 괜한 고민이겠지 뭐

오늘 같은 날은 쉬고 싶어
내 기분은 왜 이리 다운되어 있어
눈이 와도 겨울이 와도
비가 와도 여름이 와도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 그런 게 있어

바람 불어오네 휘파람
소리가 들려오는 거기서 만나자
가자 어디든지 떠나자
너와 함께면 난 다 좋을 거야

어디든지 갈 수 있을 거야
시간이 많이 없더라도
너와 난 계속 함께할 거야
우리가 어디에 있더라도

밖에 비가 오고 난 후인가 봐
축축해져버린 내 맘은
나는 너가 오길 기다렸나 봐
여기 이 자리에서 그저 너를 위해서

다 잊어버리고 싶을 땐
생각은 비워두고 올 땐
떠나자 우리다 어디로 갈지는 몰라

바람 불어오네 휘파람
소리가 들려오는 거기서 만나자
가자 어디든지 떠나자
너와 함께면 난 다 좋을 거야

어디든지 갈 수 있을 거야
시간이 많이 없더라도
너와 난 계속 함께할 거야
우리가 어디에 있더라도

가자

어둠의 세상
보이지 않았던
내 맘의 심지에
불을 붙이는 넌
아무렇지 않은 듯한
표정으로 날 바라봐
어질어질해
내게로 다가와

점점 좁혀지는 시야
널 제외한 모든 건 보이질 않아
날원하는넌
점점 내게 다가와
우린 빠져 사랑에

Our love is like spark
이 순간
영원할 것만 같아
This is a door for you baby
가지못하게 잠궈둘거야
Oh 날 떠날 수 없게



어둠의 세상
보이지 않았던
내 맘의 심지에
불을 붙이는 넌
내 모든 걸 가진 듯한
표정으로 날 바라봐
어질어질해
조금 더 다가와

날 이렇게 만들어놓고
떠날 거라 생각하지마
우리 사랑을 파랗게 불태워줘



Our love is like spark
이 순간
영원할 것 만 같아
This is a door for you baby
가지못하게 잠궈둘거야
Oh 날 떠날 순 없게 
Our love is like spark
이 순간
영원할 것 만 같아
This is a door for you baby
가지못하게 잠궈둘거야
Oh 날 떠날 순 없게

Spark

이런 저런 엔딩

눈을 뜨고
일어서고 
방을 나서
물을 마시고

다 똑같지 전부
그래 맞아 진부해
나의 삶 나의 맘

나의 삶 나의 맘
꿈을 꾸는 것만 같아

나 얼마나 더
이렇게 이대로 너만을

숨어버리고
두 눈을 감고


나도 모르게
너를 쳐다봤어

눈이 마주치고
난 모른 체 했어

안 울린 휴대폰만 또 바라봐
누구던 내게 뭐라도 보내봐

아님, 아니면
내 마음 다 들킬 것만 같아

나의 삶 나의 맘
꿈을 꾸는 것만 같아

나 기다릴게 여기
이렇게 이대로 너만을

너만을

너만을

나 기다릴게 여기 
이렇게 이대로 너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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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osed by sakaayumu, Grovvy_Akita

Lyrics by Grovvy_Akita

Recorded by Grovvy_Stereo

Mix & Mastered by Grovvy_Stereo

Digital Artwork by Grovvy_mono

나의 삶 나의 맘

It doesn’t matter when I see your eyes
you’re just stunnin’ me
I love it oh my my
I feel the same way as you know
let me hold your hand 
I want you too, alright

It doesn’t matter when I see your eyes
you’re just stunnin’ me
I love it oh my my
I feel the same way as you know
let me hold your hand 
I want you too, alright
 
verse 1) kvmper @kvmper 

Bae 안 취해 난 sober
덜어줘 걱정 대신 날 close up
지금 내 눈에 번진 그 
표정에다 감춘 목소리를
더 키워줘 너와 내 눈빛이 똑같아
먼저 와줄래 갈게 
I fromis_9ou
쏟아져 내 맘은 너에게로
한 번도 말해본 적 없어 절대로
I wanna stay I wanna stay
지금 여기 너와 서있는 거리에
나를 잡아주는 너의 작은 손
함께 있고 싶어 다른 날들도
아무 걱정 하지 않게 널 더 믿어줄게

It doesn’t matter when I see your eyes
you’re just stunnin’ me
I love it oh my my
I feel the same way as you know
let me hold your hand 
I want you too, alright

It doesn’t matter when I see your eyes
you’re just stunnin’ me
I love it oh my my
I feel the same way as you know
let me hold your hand 
I want you too, alright
 
verse 2) whalethemigaloo @whaleyouat

Oh my bae 너라면 다 ok
밤중에 불러내도 돼 맥주만 사갈게
Bae ok 나 지금 도착했어
할 말이란 게 뭐야 진지하게 들을게 
tell me I promise you
갑자기 나오라고 할 때 사실 알아챘는데
눈치도 참 빠르다 너도 나도 
친구들한테도 자랑했어? 반응은 어때 yeah
몇 년 간 네 눈치만 보다가 
목 빠질 뻔했던 거 너 빼고 다 알걸
앓던 이가 빠진 기분이야 넌 네잎클로버 같은 존재니까
Doesn't matter when i see your eyes
Doesn't matter when i see your eyes
내일부터 모레까지 시간 비워 놔 uh
Feel the same way as you know
Feel the same way as you know
DM 해놔 어디로 떠나고 싶니 또 girl
 
hook) 

It doesn’t matter when I see your eyes
you’re just stunnin’ me
I love it oh my my
I feel the same way as you know
let me hold your hand 
I want you too, alright

It doesn’t matter when I see your eyes
you’re just stunnin’ me
I love it oh my my
I feel the same way as you know
let me hold your hand 
I want you too, alright

DM (feat. whalethemigaloo)

Lyrics. CHANYE
Mixed. CHANYE
Prod. GOLO

< https://www.youtube.com/watch?v=shD7vXXzpec >

if you like me 난 더 원할 게 없어
오늘 밤이 유난히 덥게만 느껴져
떠오른 달이 네 생각이랑 똑같아
글로는 표현을 못 해 차마 너무 답답해서 못 참아

one two three four five 하루 이틀이 
지나가도 똑같을까 아주 괴롭지
너도 어딘가 느낄 텐데 말이야 우리 사이가
친구보단 자기야 남남보단 짝이야

알고 있어 너의 생각이 어떤지
가고 있어 너의 집 앞 공원 가까이

let's go everywhere
어디든 따라갈게
같이 가자 그게 어디든 낮이든 밤이든
정말로 어디든 상관없어 난 

let's go everywhere
어디든 따라갈게
같이 가자 그게 어디든
사막이 있든, 살얼음판이 있든 I don't rlly care

사막이 있든 살얼음판이 있든
너와 함께라면 어디든 숨결이 깃든
Oasis or Eden 푸른 꽃잎이 시든 장면은
보기 힘들 거야 우리는 걸어가 그 꽃길을

걸어가 그 꽃길을
걸어봐 너의 믿음
당장이라도 너에게 달려갈
준비가 되어있어 이른

아침이어도 거뜬
늦은 저녁 또 뭐든
말로 형용할 수 없어
정말 더 이상 너는

알고 있어 너의 생각이 어떤지
가고 있어 너의 집 앞 공원 가까이

let's go everywhere
어디든 따라갈게
같이 가자 그게 어디든 낮이든 밤이든
정말로 어디든 상관없어 난 

let's go everywhere
어디든 따라갈게
같이 가자 그게 어디든
사막이 있든, 살얼음판이 있든 I don't rlly care

같이 가자 사막이 있든 살얼음판이 있든 (Prod.GOLO)

Prod. jang0
Compose, vocal, Lyrics by. ROSESIA
Mix&Mastering by. ROSESIA

i dont wanna feel alive
난 살아있음을 느끼고 싶지 않아
Finding god, oh give me mercy
신을 찾으며 내게 자비를 베풀어달라 애원하지

And the overflows in circle
그러고선 그 감정은 다시 반복되고
heart and neck in purple
내 심장과 목은 보랏빛으로 멍이 들어

Searching for the weekend love
주말의 사랑을 찾아
Take a train with even knowing
알면서도, 알면서도 기차를 타

And just try to look out, and think of nothing
그리고 창밖을 바라보며 아무생각도 하지 않으려고 노력해
cuz ill make me blue again
왜냐면 그건 날 다시 우울하게 할테니까

And then the raindrop just fell, and couldn’t help me just fall again to deepest thoughts
그러고선 빗방울이 떨어지고, 나는 내 깊고 어두운 생각들로 떨어지지 않을 수가 없어

And this is what it feels like to be wrong
이게 바로 뭔가 잘못되었다는 느낌인가봐

In a time so slow,
느리게 가는 시간 속에서
i got highs to low
난 높고 낮은 기분을 반복해
speeding up, my demon needs my dream
더욱 빠르게, 내 영혼은 꿈이 필요해
And an empty sofa means i need a sleep
텅 빈 소파는, 내게 수면이 필요하다는 걸 의미해

And i’m stuck in time so slow
그리고 난 여전히 이 느린 시간 속에 갇혀있어
oh it feels to be wrong
뭔가 잘못된 것 같아

Self contradictory 
자기 모순,
maze, cell, helpless
미로, 감옥, 무기력함

up and down in hallways
복도를 누비며
another drink in sideways
한 잔 더 마셔

at this rate im gonna die again just like a dreamer
이대로라면 난 몽상가마냥 다시 죽어버릴 것 같아

No im wide awake 
아니 나 깨어있어

with my fucked up head in bed
심란해진 머리로 내 침대에 말이야

Im hiding in my sadness
난 내 슬픔 속에 숨어서
youll never find me endless
넌 절대 영원히 날 찾지 못하겠지

damn youre gonna leave
망할 넌 떠나버리려하네
you dont never care even im in broken arm
넌 내 팔이 부러져도 신경쓰지도 않을거야

In a time so slow,
느리게 가는 시간 속에서
i got highs to low
난 높고 낮은 기분을 반복해
speeding up, my demon needs my dream
더욱 빠르게, 내 영혼은 꿈이 필요해
And an empty sofa means i need a sleep
텅 빈 소파는, 내게 수면이 필요하다는 걸 의미해

And i’m stuck in time so slow
그리고 난 여전히 이 느린 시간 속에 갇혀있어
oh it feels to be wrong
뭔가 잘못된 것 같아


In a time so slow,
느리게 가는 시간 속에서
i got highs to low
난 높고 낮은 기분을 반복해
speeding up, my demon needs my dream
더욱 빠르게, 내 영혼은 꿈이 필요해
And an empty sofa means i need a sleep
텅 빈 소파는, 내게 수면이 필요하다는 걸 의미해

And i’m stuck in time so slow
그리고 난 여전히 이 느린 시간 속에 갇혀있어

This Is What It Feels Like To Be Wrong

My cover of this beautiful ode to all those who support you on your road. The song "Wind Beneath My Wings" was originally written in 1982 by Jeff Silbar and Larry Henley. Singer Roger Whittaker recorded the first official release of the song, followed over the years by Sheena Easton, Lee Greenwood, Colleen Hewett, Lou Rawls, Gladys Knight & the Pips & Gary Morris. However the most well known and highest charting version by far was recorded by Bette Midler for the 1988 film "Beaches."

Wind Beneath My Wings

prod. so6erface

초라하게 퍼지는
적막 속을 채우는
작은 하얀소음은
까만 밤을 재우듯

잡음 속의 고요를
가진 작은 내 방은
아무도 관심없는
길거리의 잡초를

닮아있는 듯 해 yeah
밤은 길기만 한데 이예
버티기엔 이예

참아지기는 해 yeah
마음은 지치긴 한데 이예
얼마안돼 이예

무너졌다가 난 또
아무렇지 않고
엄마랑 통화도
다정하게 하고

고독한 척 rough mix

beat. ocean beats

hey did i talkin in my sleep
that was me too
yeah it's true

i thought of you on my today
all of day
all of day

hey did i make you happy on your feel
i'm glad to hear that
don't worried about us

i thought of your fragrant hair today
all of day
all of my day

i'll kissin on your hand and
sleep on your bed and
turnin on chet baker
turnin off that lamp

spend the time with you
until the bright in room
spend the time with you
until the next dawn

i'll kissin on your hand and
sleep on your bed and
turnin on chet baker
turnin off that lamp

spend the time with you
until the bright in room
spend the time with you
until the next dawn

이런 저런 엔딩

@so6er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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