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오랜만이야 널 기억할래 지금늘 따스하게 날 비추던 그 빛 그대우린 지금껏 함께 했었죠그 추억들이 날 감싸안네요이젠 볼수없네요 그댈
여느때 처럼 같은 일상에 또 지쳐버린 나를 찾아나선 멜로디곧 너를 따라가 찾아낸 너의 그 따뜻함영원히 머물러
if we 다시 만나게되면 언제든너에게 말할거야 이 맘을기나긴 시간들을 지나서 너를 보며
for 송두한
(w/ kenessi)…
노래가 이렇게 아름다울수도 있구나 라는 걸 깨달은 것 같아요
he knew i liked this song and he saved it
the way i love this so much
miss this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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