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by SO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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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질때까지 너와 웃던 곳
그곳이 내 낙원이였어
순수함은 저기 묻어두고서
우린 어디로 올걸까
너와 마주앉아 별을 보던 곳
그곳이 내 낙원이였어
또 많은 것을 향해 달려왔지만
너는 나를 기억하니
순수했던 날을 열어보면
좋은 기억밖에 없어 보여
내일이 되면 모두 같아지겠지
오늘의 슬픔도
어제의 슬픔도
괜찮을 거란 말을 믿어주겠…
괜찮아 질거야, 우린 그럴거야,
크~~~ 좋다 좋아 ㅎㅎㅎㅎ
🥴
진짜 너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