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나의 가을 그대 내가 떠날 수 없는 여행넌 나의 가을 그대 내가 끝을 볼 수 없는 하늘넌 나의 가을 긴 장마 뒤에 찾아온 풍년넌 나의 우주 매일 조금씩 커져 가는 마음
허나 시간이 가고 점점 추워져 말라 비틀어져 가고우리 이젠 절대 타오를 수 없어 바람 아래 촛불처럼쓸모없는 투쟁만 벌이네
아름다운 우리 그 꽃잎전부 어디로 가고잊어갔던 그대 내 마음갖고 어디서 뭘하나나는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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