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와야해

Letter

무려 1년전 노래

가사

아직까지 놓지 못하는 전화
그 사이가 왜이리 멀어보여 너와 나
옆에 두질 못하는거야 왜 너 하나
그래 전부 부족한 내 탓을 해야하나
오직 난 너만을 need
그런데 넌 이제 아니지
어디까지 떨어질 지
I'm gonna drowning

너와 내 사이는 멀어
너 없이 혼자서 걸어
여전해 불안에 떨어
So i'm walking down the street
종착지는 어딘 지 
몰라 헤매네 여긴 지
저긴 지 곧 있음 evening
해는 다 지고 입에 물어 피고
그냥 취할래 we go
아무 말 안들리고
이젠 버려야해 미련
우린 아니었나 필연
더는 아니겠지 비련
의 주인공 속이 비려

아직까지 놓지 못하는 전화
네 목소리가 들리는 듯 해 정말
아니란거 알면서도 지금 상황
부정할게 또 다시 핑계는 장황

아직까지 놓지 못하는 전화
그 사이가 왜이리 멀어보여 너와 나
옆에 두질 못하는거야 왜 너 하나
그래 전부 부족한 내 탓을 해야하나
오직 난 너만을 need
그런데 넌 이제 아니지
어디까지 떨어질 지
I'm gonna drowning

F L (Fuck love)

Verse 2

이제는 난 잊고싶어 너에대한 기억도
나랑 연락하며 딴 남잘 만나도
그 애랑 사귀고 날보고 쌩까도
i don't know how to do,
how I can forget you

when you have a bad cold
너 집앞 마중나와도
고맙단 말만 반복
That's not the answer I wanted 

넌 뭘 더 원해 more
니겐 아직 난 부족
하단거를 알아도
don't leave me so far off

i didn't wanna change mind
in winter holiday
you know what i mean?

니가 내게 했던 말
딴 년이랑 놀지마
so, did you have a man?

난 그때 ey 너가 날 씹었을때엔
i think just in case
흐려진 초점 hope again
don't evade 이제 보내 뒤에서 without speak

Erase u (feat. 무장색)- 공주님

힘들땐 쉬어가도 돼요😁😁


The times gonna be fly so fast
겁먹을 때 쯤 나는 눈 감을게
그래도 내 옆에 있어줘 내가 흔들리지 않게
내가 다시 돌아갈 수 있게

Come back home
그렇게도 가고싶던 곳
정말 많이 힘들었다고
정말 많이 느꼈다고
maybe it was bad day
So come back home
그렇게도 가고싶던 곳
정말 많이 힘들었다고
정말 많이 느꼈다고
maybe it was bad day
So come back home

Come back home
그렇게나 많이했던 고민들도
이제는 지우고 마음 편히 쉴래
참 쓸데없이 걱정을 했지 그땐
왜 그랬는지 몰라 그냥 그렇게
모든게 겁났대 but now will be ok
깊은 잠이 들고 난 뒤 눈을 뜰 때
이제는 캄캄한 새벽이 아니길 바래

The times gonna be fly so fast
겁먹을 때 쯤 나는 눈 감을게
그래도 내 옆에 있어줘 내가 흔들리지 않게
내가 다시 돌아갈 수 있게

Come back home
그렇게도 가고싶던 곳
정말 많이 힘들었다고
정말 많이 느꼈다고
maybe it was bad day
So come back home
그렇게도 가고싶던 곳
정말 많이 힘들었다고
정말 많이 느꼈다고
maybe it was bad day
So come back home

힘들어 이젠 집에 가고파
따뜻한 나의 방 이불에서 절대 나오지마 
이젠 가고싶지않아 차가운 저도시에
나의 고향집주소좀 찍어줘봐 시리
힘들어도 잠깐 쉬었다가 일어나
힘들어도 잠깐 쉬었다가 일어나
Come back home
그렇게도 가고싶던 곳
정말 많이 힘들었다고
정말 많이 느꼈다고
maybe it was bad day

Come back home
그렇게도 가고싶던 곳
정말 많이 힘들었다고
정말 많이 느꼈다고
maybe it was bad day
So come back home

Come Back Home (feat. 남지수)

Mix&Master by 남지수
https://www.instagram.com/gxxg_4/

앞만 보고 달려왔고
뒤 한 번 안보고 쉼 없이 부딪혔고
때로는 넘어서지 못했고
포기할까 생각도 많이 했었어
혼자 숨어서 울기도
가벼운 위로 조차 받기도 싫고
차라리 멈췄으면 싶고
누가 말려주기라도 했으면
이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의미를 찾기보단 그냥 하기를 바라지
생각할 필요 조차 없게
원하는게 없어졌네
턱 없이 높은 기대치에
이제는 뭐가 맞고 틀린건지도 모르겠네

지나간건 지나간대로 두자 
지나간대로

Say me
넌 안돼
하나둘 말할때쯤에 
겨우 여기까지 왔는데

가끔 울고싶은 날엔
그래도 돼  (그래도 돼)

다들 하나쯤은 있잖아
맘속에 담아둔 꿈의 어항들
그게 깨지는게 더 두렵고 아플까봐
오늘도 애써 아무렇지 않은척 
언젠간 다 걸리겠지만
서로 안물어도 알잖아 그거
그땐 그저 안아주며 위로해
그러다보면 지나갈꺼야

지나간건 지나간대로 두자
지나간대로

손 준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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