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s
Harin4738
· 4mo해변은 무더웠다. 미지근한 파도가 밀려 들었고 백사장은 징그럽게 뜨거웠다.
잊우
· 4mo여전히 여름이었고 영원히 그럴 것이다.
욘빵이
· 4mo내가 너를, 죽일 수 있을까
🍥
· 8mo그렇게 꾸역꾸역 살아내야만 한다 끝도 없는 여름처럼
Buda
· 8mo첫만남의 일이였다.
Buda
· 8mo다시 한 번 네 무릎을 베고 싶다.
pray
· 8mowe dreamt of hawaii 우린 하와이를 꿈꿨어 was it some kind of illusion…
나리
· 8mo가사 뭐야 진짜... 레전드
💊
· 8mo하....
진녹색 유서
· 8mo안녕 쿠바 안녕 하와이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