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inthesanbonkid
@honnjigu
@sinw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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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았겠지 섭섭할 때가
가끔 너를 두고 가야만 할 때
차가웠을지도 몰라 너에게만
but that's the way I love

that's ma luvin'
ma luvin'
girl that's ma luvin'
ma luvin'
girl that's ma luvin'
ma luvin'
that's the way I luvin'
ma luvin'
girl you're ma

luv 말 안해도 넌 알아주길
더 힘들어질땐 안아줄게
but I gotta dip away sometimes
그래도 너를 생각하지 매순간

that's ma luvin'
ma luvin'
girl that's ma luvin'
ma luvin'
girl that's ma luvin'
ma luvin'
that's the way I luvin'
ma luvin'
girl you're ma

내가 나빠도 어쩌겠어 이게 난데
차가워 보여도 너한테는 절대 안 계산해
자기야 좀만 참아줘 오려면 내 세상에
눈부셔줄 테니 절대 관심주지 마 쟤네한텐

모든 걸 다 갖다주고 싶다니까
그래서 너를 위해 사랑하지만
상처 줘야 할 때가 있었지 나도
그럴 땐 어쩔 수 없이 거짓말도

많았겠지 섭섭할 때가
가끔 너를 두고 가야만 할 때
차가웠을지도 몰라 너에게만
but that's the way I love

that's ma luvin'
ma luvin'
girl that's ma luvin'
ma luvin'
girl that's ma luvin'
ma luvin'
that's the way I luvin'
ma luvin'
girl you're ma

Ma luvin girl 오늘도 난 너에게 또 빌게
I was prayin that you fall in love with me 다시 again
널 다치게 할 맘은 없었는데, 다 미안해
너가 돌아오지 않아도 U always in my head
With your faith, Baby with your faith
믿어줬던 너의 마음 언젠간 갚을게
With your taste, Baby with your taste
내게 줬던 용기만큼은 나 지킬게 yea

ma luvin'
ma luvin'
girl that's ma luvin'
ma luvin'
girl that's ma luvin'
ma luvin'
that's the way I luvin'
ma luvin'

MA' LUVIN

맛세이는 300 이하 
금지입니다.


[Hook]
기본기도 안 된 쉑
난 다 찍어눌러 맛세이
난 불꽃 남자의 shape
뱀새끼들 갖다 패

진절머리나는 난쟁이들 사이에 
난 좀 빡 세
기본기도 안 된 쉑
난 다 찍어눌러 맛세이

[verse]
돈 돈 거리던 내가 테이블 아래 
걸레질하면서 최저를 벌어
이 루틴 밖으로 나갈 때
내 지갑 다 털어

그 돈도 곧 바로 봉투에 동봉 
그리고 ㅈ도 도움도 
못 되는 놈들이 떵떵거리고 
더욱 더 도도하고도 빤한 눈으로

저 멀리서 날 바라보고 징징댈 때
They count on me
내 size 콘트라베이스
얜 world's smallest violin

기본도 없던 놈들 옆에서 껄떡대도
내 신발에 안 만들어 그 키높이도
수백 번 고민해도 넌 안 돼
기본기도

난 타고난 것처럼 보일 정도로 
착각을 만들어 내 노력으로
재능도 없던 내가 다 노력에서 비롯돼
꾸미기만 하는 놈들 절대 안 될거야 저렇게

맛세이

[기적]
2023.06.08
https://music.apple.com/kr/album/miracle/1691472275

01.설레임
02. 나 너랑 결혼 못해 
03. 아무고토 모르면서 ✅
04.payboy (prod. edenbyeden) ✅
05.바다이야기
06.she ✅
07.21 
08.international couple
09.좋은 하루 보내 2018
10.시간이 피료해ㅐㅐ
11.</3 (end)
12.비오는날 비맞으며 [CD ONLY]
13.어느새 [CD ONLY]

Homeboy 3집 [기적] PREVIEW

(slez - 17 minutes) out now in all music platforms

Enjoy!

prod by. IOF
mixed & mastered by. Q
Artwork made by. heythisjustin

17 Minutes (Liar)

다르다는 건, 슬픈 감정 하지만 알아야 하는걸 .
아프다는걸, 깨닫기까지 우리 너무 둔했나? 
아주작은것, 까지도 서로 양보할수 없었고
다르다는걸, 눈물흘려야 비로소 알수있었어.
어쩌다 우리 이야기를 여기 담아내서,,,
그러다 매일 함께하잔 약속도 잊었네,,,

우리 다르다는건 20220524

거울을 보면
아직 고딩때 내가
변하지 않은 얼굴에
건방진 표정
시간이 많이 흘렀지 가자고 yo
일월화 to 수목금토요
침묵이 싫어서 나 포효
fuck the po요
어쩌라고요 씨발 shit
나 걸어왔지 가시밭길
더는 낭비않길 내 젊음 uh
너무 추웠어 씨바 이 겨울 uh
너무 추웠어 씨바 이 겨울 uh
어떻게든 이겨냈지 겨우 
돌아보니 얻은 것은 경험치
나와 내 친구들같은 경우는 없지
영혼없이 나누지 않는 대화
계속 그렇게 쓰러져만 있을텐가
믿거나 말거나 내 선택지
그래서 다시 목소리를 꺼냈지 okay

okay 뭐해
how you doing 난 궁금해서
고민 잠깐 하다 그냥 Called u
여보세요 잘 지내니
어 난 잘 있어
뭐해 how you doing 여보세요
뭐해 how you doing 여보세요
뭐해 how you doing 여보세요
겨울 봄 여름 가을 지났네
여보세요

시간이 많이 흘렀지 여보세요
오래 쉬었지만 여전해요
Hip to the hop I'm playa
435 still there
성적 I still don't care but
학교는 이제 안 빼요
unchanged but I'm changeable
thank u for staying the same
thank u for staying the same my friends
same to the enemies
어 그래 열심히 해 너 재능 있어
난 돌아갈게 uh
돌아가면서 앞으로 갈게 huh
yea damn
여보세요

여보세요

잠이 오지 않는 날

난 이곳 위에 서성이다
불빛을 따라 걸었던 이 길
눈이 부실 때도 있지만
나는 이제 잠에 든다

잠이 오지 않는 날

약속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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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by @xinthesanbonkid
Composed by @xinthesanbonkid
Mixed & Mastered by @xinthesanbonkid, @honnjigu
Monitored by @oksususuyeonc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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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노래를 들어주시는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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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듣지 않는 것만 같은 기분 너는 아니
난 그때도 계속 내 노래를 불렀다
재능없는 예술가가 되는 느낌 겪어봤니
난 그때도 작업실 내 자리를 지켰다

안되는 걸 붙잡고 있는 것만 같을 때
난 사실 천재말고 평범한 것 같을 때
내가 처음 목소리를 냈을 때
열일곱 나와 마주했을때
해줄 수 있는 말은
결국 부를거야 난

계속 부를거야
다시 또 다시
부를거야 난

한명이라도 듣는다면
계속 부를거야 난
목이 찢어지더라도
난 계속 부를거야 난
누가 내 노래를 듣는다면
그걸로 울을거야 난
부르다가 죽을거야 난

난 음악하는 사람이고 이건 안 바뀔거야
내가 약속하지
죽을때까지 OKASHII
여기 쏟아부은 젊음까지
다 돌려받을때까지
절대로 못 그만두지
너가 내 목소리를 들을 때까지

운명이란게 있다면 그걸 바꿀거야 난
할 수 있는 게 이것밖에 없어 어쩔거야 난
부르다가 굶어 죽어도
가족이 나때매 울어도
지금 이 노랠 듣고 있는 너를 위해서
다시 또 부를거야 난

아무도 듣지 않는 것만 같은 기분 너는 아니
난 그때도 계속 내 노래를 불렀다
재능없는 예술가가 되는 느낌 겪어봤니
난 그때도 작업실 내 자리를 지켰다
승범이는 여전히 날 기대해
석평이는 나를 믿어
기다려 내가 페라리를 사올게
모든게 무너질 것 같을 때
그때도 내 노래를 부를게 나 약속해

약속 (20210125)

도시탈출(2)

비너스 (prod. by hanjanto) @hanjanto

소용없는 생각들이 가득 찼을 때
나는 하염없이 눈물만 흘려
네가 없는 어제가 오늘이 됐을 때
아무것도 없는 하늘만 올려봐

하루도 빠짐없이
네 꿈을 꾸다 보니
이젠 아무 실감도 안 나
하는 거 하나 없이
매일을 살다 보니
어쩔 땐 가끔 죽은 것 같아

행복하게 웃고 있던 우릴 봤을 때
나는 할 수 없이 따라서 웃어
잊어버린 감정들이 기억났을 때
누가 내 표정을 볼까 봐 숨겼다

아직도 그때에서
머물러 있다 보니
버리지 못한 게 너무 많아
너에게 전활 걸면
누구보다 반가운
목소리로 받아줄 것 같아

하지만 이젠 아닌걸
나도 알 때가 됐어
다른 사람인 것처럼
이미 떠나간 너를
다시 내게 되돌리는 소원은
절대 이뤄지지 않을 거야
욕심이겠지만
내가 원하는 것 하나는
그저 우리의 추억을
끔찍하게 사랑했던 흉터를

아주 조금이라도 가려주려 해줄래
나는 지금 네가 없는데 어떻게 행복해
내가 아파하는 이유를 너도 알잖아
제발 돌아와 아무 걱정 안 해도 돼

나만 너를 잊으면
우리는 완벽한
남이 되어 서로의 삶에서
사라지겠지
아무리 반짝이는
수많은 별을 봐도
지구에서 제일 아름답고
밝게 보이는 건 너구나

잠이 오지 않는 날

고토 히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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