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처음봤을 때난 얼어붙어 있고 넌 종일 폰만 붙잡고 있었지굳어있는 사람처럼
조금은 나를 숨겨왔지아무리 솔직해져도너의 앞에선 나도 잘 몰라나를 가둬 놓게 돼
시간이 더 지나면점점 더 작아지게 될지도 몰라내 맘의 반의 반이라도 니가 날
알아줬으면 해
stay우릴 놓치기 전에니가 없인 난 안돼들키고 싶지 않았던 내 맘모두 보여줄텐데
stay더 늦어지기 전에이 …
평생 있어야지~ ㅋㅋ
너무 좋아서 다시 왔어요
<3 <3
개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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