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많은 꽃들을 피웠었구나 그때의 난 이미 말라버린 맘도 피어나겠지 아무리 달려봐도 제자리인 것 같아 어디서…
그때는 조금은 예뻤을까 지금 이 모습과 달랐을까 허전해진 마음에 작은 기억 속에 꽃이 있네 조금씩 나아질 수…
.
Home
Feed
Search
Library
Down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