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ll-저에게는 Bell이 상당히 유치한 사운드이며곡을 쓰면서도 뭔가 동요를 만드는 기분이었습니다.
동요.. 어른들은 가끔 그것을 들으며 다시 동심을 찾고 추억에 빠지며 울컥하기도 하신답니다.여러분들 마음 속에 잠들어 있는 동심, 빙봉은 지금 무얼 할까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만큼 저만의 캐럴을 만들었습니다.미리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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