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제 58회 베니스비엔날레 La Biennale di Venezia 한국관에서 전시 중인 세이렌 정은영 작가님의 작품 "섬광, 잔상, 속도와 소음의 공연 A Performing by Flash, Afterimage, Velocity, and Noise"의 음악을 맡았습니다. 편집하여 올립니다.
베니스에서 봤는데 음악이 너무 좋았다는 기억만 나고 정작 리듬을 다 까먹었는데 이렇게 찾았네요... 좋아요좋…
아 쿵쿵쿵쿵 아닌 쿵쿠쿵쿵 쿵쿵 키라라도 너무 좋다
I like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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