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데이즈 - 05. 첫사랑의 그림책 (Vocal.JeeE)

Legacy Broken is a cinematic orchestral concept album that explores the psychological weight of legacy, family, and emotional silence. Blending restrained elegance with hypnotic minimalism, each track unfolds like a room in a haunted memory palace—echoes of conversations, legal inheritances, betrayals, and unresolved grief.

Muted strings, fractured piano motifs, trembling horns, and emotionally conflicted harmonic structures form a sonic language of unspoken tension and decaying tradition. The arrangements resist resolution, allowing silence, repetition, and space to carry as much meaning as melody.

This album is not just a score — it’s a portrait of inheritance, power, and the long shadows of memory. The finale song "Inheritance of Silence" concludes with a vocalized song about empty love, wealth and social responsibility. 

6. Haunted Memories

새벽과 반딧불이

너에게닿기를(op)-きみにとどけ.mp3

Arranged Ver. 스파클 - 너의 이름은 - Cover By Raon Lee

https://youtu.be/LMFBjszX94w

절대절명 바로 지금 이럴 때 하는 말이야
지끈지끈 괴로움 속에 대답을 기다렸어

오래 전부터 난 연습했어
고백하는 시나리오 그대로
다시 한 번 결심해 봐도
머릿속은 아직도 패닉

갑자기 친구가 불러 만나러 나간 자리에
그 애가 있었어
항상 같은 교실이 두 사람의 회전목마로
바뀌어버렸어

기승전결 바로 지금 이게 처음이란 말이야
파란만장 왠지 내게 너무나도 어울리는 말

비쳐들어온 석양빛보다
눈이 부시던 그녀석의 머리칼
다시 한번 결심해봐도
결국 나는 더욱 더 확실해져

지금까지 건방진 말투로만 말해왔었지만
오늘만큼은
정말로 솔직히 말할게 그러니 Boy
뒤를 돌아봐

어쩌지 눈 앞에 있는 네 얼굴이 왠지
부끄러운데
그 녀석의 냉정한 눈빛을 알아버렸어
모두 망쳐버렸어

이제 교실에 소란스러운 애들은 없어
단지 이 순간 사랑하고 또 엇갈리기만 계속되는 패닉 

하려던 말이 이게 아닌데 꼬여가는 나의 모습은 삐에로
처음이자 마지막이야 이제 다시 한번 아 패닉

지금까지 건방진 말투로만 말해왔었지만
오늘만큼은
정말로 솔직히 말할게 그러니 Boy
뒤를 돌아봐

어쩌지 눈 앞에 있는 네 얼굴이 왠지
부끄러운데
그 녀석의 냉정한 눈빛을 알아버렸어
모두 망쳐버렸어

갑자기 친구가 불러 만나러 나간 자리에
그 애가 있었어
항상 같은 교실이 두 사람의 회전목마로
바뀌어버렸어

아이들의 장난감 Ost - Panic

메리와 마녀의 꽃(メアリと魔女の花) OST - Rain(김주혁. Cover )

This is a playlist of YouTube Dalmabal(Kim Dallim) Channel. It is not an official channel and it can be deleted in case of an issue. Thank you for your excuse and loving Dalmabal(Kim Dallim).

「12월24일 (December 24) D.ear 」 │Covered by 달마발

모브사이코 Op - 99.9

환하게 웃는 네가 너무 사랑스러워
외로움은 멀리 사라져 가

아주 작은 우연인 것 같지만
커다란 기적이 일어난 거지
내 안에 스며든 너의 속삭임
가슴 속 가득 기쁨으로 점점 변해 가

네가 나의 이름을 불러 줄 때면
세상 가운데 오직 나만 살아 있는 것 같아

널 알아내고 또 사랑하는 게
너무 자연스러워서 좀 더 조심스러워져
환하게 웃는 네가 너무 사랑스러워
외로움은 멀리 사라져 가

김혜인-자연스런 기적

*이 음악은 리믹스된 버전으로, 원곡과 악기편성 및 분위기가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This music is remixed version, so the composition and atmosphere of the instrument may be different compared to the original song.

마루 밑 아리에티 OST | Arrietty's Song | 借りぐらしのアリエッティ | Remix ver.

아날로그공작소/Studio.Ana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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