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HeatMAn방안에 홀로 쌓여가는 노파심에그들에 말로 설명못할 자책감에눈물도 안나 마르고 또 말라가는 시간에 나 홀로 또 다시 앓아새로운 출발 시작조차 안한혼자라는 무서움이 내몸을 떨리게 한다돌아갈수 없는 옛날에 나가식적인 행동에 슬픔이 피어난걸까
또다시 떨어지는 낙옆들이한해가 지나가고 피어나는 꽃잎까지무수한 기다림에 피고 지는또다시 기다리는그리운 목소리…
감성 좆대네요 제발 노래 출시좀요 햄
이 노래 제목이 뭐임 FLO에는 없던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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