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하루종일 나 바보같이 팬을 잡고 너를 그려 하도 많이 그렸더니틈이 없어 내 마음 같이
[Verse]
아직은 부끄럼이 많아서 내게 말은 못해그런 너를 보면서 나는 많이 설래Who said 너가 너무 이쁘대그 말을 듣고 나는 왜 내가 기쁠까?
온종일 길을 따라 걷다가도 보폭이 작은 너를 기다려 또피곤해 자려고 나 누웠어도
알람은 꼭 해 아침이 힘든 널 …
개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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