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체만 42번째 투에라즈, 술을 안마시고 드디어 진지한 곡을 만드는데 성공! 은 똥망.
관용없이 흘러가는게 시간이라면나또한 최대 피해자매번 고난을 겪는 연속극주인공이려나 아니면 것도 못된 엑스트라내감정을 몰라서 약간의 표정뿐인 난거울을 봤지만 이것도 두려워썩어빠졌고 드러워뭔지모를 황폐감 뚜렷치않아서
[Dreamer]뚜렷치않아서 흐려진 맘가면을 썼지만 이 영 시원치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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